KB국민은행이 이환주 은행장의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동참을 통해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포용금융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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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은행 이환주 은행장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참여를 기념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민은행 제공] |
국민은행은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포용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이 행장이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은 지난 7월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시작한 공익 캠페인이다. 불법사금융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융 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작됐다.
해당 캠페인은 참여자가 캠페인 취지를 담은 사진 또는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은 금융기관을 비롯해 공공기관들도 참여하고 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의 지목을 받은 이 행장은 다음 주자로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이 행장은 "최근 불법사금융과 과다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늘고 있는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앞으로도 국민은행이 금융취약계층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포용금융 실천 및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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