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 쟁쟁한 '셀럽'들이 BTS 팬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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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쟁쟁한 '셀럽'들이 BTS 팬이라고?

윤흥식
기사승인 : 2019-01-29 12:26:47
미국 연예전문매체 '엘리트 데일리' 특집기사
"BTS는 정말 대단, 콜래버레이션 하고 싶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열성 팬들 가운데에는 그들 자신이 월드 스타인 인물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연예전문매체 '엘리트 데일리'는 28일(현지시간) '좋은 취향을 지닌 덕분에 BTS의 팬이 된 8명의 셀럽들'이라는 특집기사를 통해 공개적으로 BTS에 대한 팬심을 드러낸 연예계 유명인사들과 BTS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에드 시런=영국 출신 팝스타 에드 시런은 BTS와 콜래버레이션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히트 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사실은 곡 하나를 만들었다. 이미 그들이 비슷한 곡을 갖고 있을지 모른다. 그래도 이 곡이 BTS와 잘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BTS를 좋아한다. 그들은 진짜 대단하다"고 말했다.

 

▲ 에드 시런.[엘리트 데일리]

 

△지미 팰런=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9월 미국의 유명 배우 겸 코미디언 지미 팰런이 진행하는 NBC 채널의 심야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했다. 이 프로그램 방송 이후 팰런은 노골적인 팬심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자신과 이름이 비슷한 '지민'의 팬이라고 밝혔다.

 

▲ 지미 팰런과 함께 한 BTS. [엘리트 데일리]

 
△존 시나=차기 '캡틴 아메리카' 후보로 거론되는 미국 배우 존 시나는 지난해 7월 '엔터네인먼트 투나잇'에 출연해 BTS에 대한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그는 "BTS 현상을 처음 접했을 때 충격을 받았다. 그들에게는 특별한 것이 있었다"고 말했다. WWE 챔피언 출신답게 "BTS가 경호가 필요하다면 즐거운 맘으로 맡아주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BTS 멤버들 가운데 개인적으로 제이홉을 가장 좋아한다고 털어놓았다.

 

▲ 존 시나. [엘리트 데일리]

 

△찰리 푸스=미국의 싱어송 라이터 찰리 푸스는 정국의 팬이다. 자신의 트위터에 정국의 영문명을 'Jungkook'이 아닌 ‘'ungcook'으로 표기하는 바람에 화제가 됐다. 푸스는 즉시 사과했고, 팬들은 이 실수를 너그럽게 받아들였다. 재미 삼아 정국을 요리사(cook)로 묘사한 사진을 그의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 푸스와 BTS는 2018 MGA 어워즈에서 만나 콜래버리이션을 펼쳐보였다.

 

▲ 철리 푸스의 트윗 이후 요리사 복장을 한 정국의 모습이 한동안 화제가 됐다. [엘리트 데일리]

 

△카밀라 카벨로=라틴 팝스타 카벨로는 2017년 12월 '틴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BTS의 음악성과 열심히 노력하는 태도에 관해 찬사를 던졌다. 그는 "나의 팬들 가운데 상당수가 BTS의 팬들이기도 하다"라며 "BTS가 열심히 노래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존경심을 지우기 어렵다”" 말했다.

△안셀 엘고트=영화 '베이비 드라이버'를 통해 할리우드의 주목받는 신예배우로 떠오른 안셀 엘고트는 지난해 9월 자신의 트위트 게정 프로필 사진을 BTS 멤버 뷔의 사진으로 설정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자신이 얼마나 열렬한 BTS 팬인지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 BTS와 자리를 함께 한 엘고트.[에일리 엘리트]

 

△매튜 매커너히=인터스텔라의 주연배우로 잘 알려진 매커너히는 최근 '엘렌 드 제네러스 쇼'에 출연해 지난해 10살 난 아들과 함께 BTS 콘서트를 관람한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콘서트가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 아들과 함께 BTS 콘서트를 찾았다고 밝힌 매커너히. [엘리트 데일리]

△조 조나스=팝 펑크밴드 DNCE의 멤버인 조 조나스는 2017년부터 "기회만 주어진다면 BTS와 콜래버레이션을 해보고 싶다"는 간절할 소망을 내비쳐왔다.

 

▲ BTS와의 콜래버레이션을 희망한 CNCE의 트윗. [엘리트 데일리]

 

KPI뉴스 / 윤흥식 기자 jardi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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