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정선·김대중 교육감, 6·3 지방선거 '통합 교육감' 선출 합의

  • 맑음울진12.1℃
  • 맑음봉화6.6℃
  • 맑음순창군11.4℃
  • 맑음영덕11.5℃
  • 맑음문경9.8℃
  • 맑음포항15.8℃
  • 맑음제주17.1℃
  • 맑음거제15.7℃
  • 맑음정선군8.7℃
  • 맑음흑산도17.6℃
  • 맑음대구14.2℃
  • 맑음대관령3.2℃
  • 맑음목포16.4℃
  • 맑음영천11.3℃
  • 맑음동해11.6℃
  • 맑음금산9.2℃
  • 맑음보령12.7℃
  • 맑음광양시15.6℃
  • 맑음이천9.3℃
  • 맑음군산13.4℃
  • 맑음양산시16.7℃
  • 맑음속초12.4℃
  • 맑음북창원17.2℃
  • 맑음광주16.0℃
  • 맑음청송군8.2℃
  • 맑음서울14.7℃
  • 맑음강화14.1℃
  • 맑음원주11.6℃
  • 맑음태백6.0℃
  • 맑음강진군13.1℃
  • 맑음경주시11.5℃
  • 맑음인천15.6℃
  • 맑음완도15.4℃
  • 맑음남원10.9℃
  • 맑음밀양13.0℃
  • 맑음거창8.3℃
  • 맑음순천8.9℃
  • 맑음여수18.6℃
  • 맑음영광군13.7℃
  • 맑음산청10.5℃
  • 맑음춘천9.7℃
  • 맑음천안9.1℃
  • 맑음백령도16.9℃
  • 맑음서귀포17.9℃
  • 맑음고창13.5℃
  • 맑음고창군11.3℃
  • 맑음창원18.5℃
  • 맑음고산18.2℃
  • 맑음장수5.9℃
  • 맑음구미12.2℃
  • 맑음북부산14.9℃
  • 맑음충주8.6℃
  • 맑음고흥10.0℃
  • 맑음서산10.5℃
  • 맑음합천11.2℃
  • 맑음영주9.0℃
  • 맑음강릉12.2℃
  • 맑음홍천9.7℃
  • 맑음부산17.9℃
  • 맑음양평11.3℃
  • 맑음남해15.9℃
  • 맑음세종11.8℃
  • 맑음홍성10.8℃
  • 맑음임실9.0℃
  • 맑음부안13.2℃
  • 맑음부여10.1℃
  • 맑음전주14.6℃
  • 맑음장흥10.3℃
  • 맑음제천6.3℃
  • 맑음수원14.3℃
  • 맑음성산16.0℃
  • 맑음상주11.0℃
  • 맑음청주15.3℃
  • 맑음인제8.9℃
  • 맑음철원7.6℃
  • 맑음보성군12.2℃
  • 맑음파주7.7℃
  • 맑음서청주10.2℃
  • 맑음보은7.5℃
  • 맑음통영17.2℃
  • 맑음대전13.1℃
  • 맑음함양군8.1℃
  • 맑음정읍12.0℃
  • 맑음영월8.8℃
  • 맑음김해시16.7℃
  • 맑음북춘천8.8℃
  • 맑음동두천11.2℃
  • 맑음의성8.2℃
  • 맑음추풍령8.8℃
  • 맑음북강릉11.3℃
  • 맑음해남11.4℃
  • 맑음울산14.0℃
  • 맑음안동10.6℃
  • 맑음의령군9.5℃
  • 맑음울릉도15.7℃
  • 맑음진주10.0℃
  • 맑음진도군15.5℃

이정선·김대중 교육감, 6·3 지방선거 '통합 교육감' 선출 합의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1-12 12:29:02

광주시교육청과 전남교육청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찬성 입장을 밝히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따라 교육청도 통합 교육감을 6월3일 지방선거에서 선출하기로 합의했다.

 

▲ 이정선(오른쪽) 광주광역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12일 광주시교육청 상황실에서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찬성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교원단체를 중심으로 속도조절 등 교육통합 자체를 반대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고, 행정통합 특별법 상정이 나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교원 인사 문제와 교육자치 확보 등 교육 쟁점 해소란 과제를 안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12일 광주시교육청에서 공동발표문을 채택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이 핵심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두 교육감은 발표문에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사회를 주도하며 국가 균형 발전의 축이 될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찬성하고 긴밀히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교육행정 통합의 구체적인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추진단'을 구성과 통합 교육감 선출에 뜻을 함께 했다.

 

국회는 15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공청회를 한 뒤 이튿날인 16일 특별법을 상정할 예정이다.

 

통합 교육감 선거는 특별법에 따르고, 교원과 교육행정공무원 인사 문제, 승진, 학군제 변경 등은 특별법 부칙과 조례 등에 담는다는 계획이다.

 

행정통합에 따라 교육계 통합도 급물살에 휩쓸리다보니 현안 조율 과정에서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광주교육계는 전남으로 인사발령 등을 반대하고 있다. 자칫 섬으로 발령을 받을까 우려하는 모양새다.

 

반면 광주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전남교육계 직원을 중심으로 광주로의 근무지 변경을 환영하고 있어 입장 차가 확연하다. 

 

이 때문에 기존 교원은 현행 유지, 신규 교원부터 통합 근무지를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 광주시교육청·전라남도교육청, 행정통합 성공을 위한 공동 발표문 [광주시교육청 제공]

 

이에 따라, 특별법 제정 주도권과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광주시·전남도의 행정통합 추진협의체와 추진기획단이 교육계 요구를 어느 정도 담아낼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통합을 이루기 위해 모인 이 자리가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실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광주·전남 교육가족과 교육 구성원이 인사상 불안 없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아이들을 잘 지도할 수 있는 교육통합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아이들의 미래와 희망을 위해서도 통합을 통한 대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광주와 전남은 본래 하나의 뿌리이며, 더 큰 광주·전남이 우리 아이들에게 더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줄 것이란 희망을 함께 키워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