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유흥탐정' 행세 하며 수천만원 챙긴 30대 검거

  • 구름많음영주17.9℃
  • 구름많음거창11.7℃
  • 구름많음거제14.7℃
  • 구름많음홍천11.7℃
  • 맑음고흥11.4℃
  • 구름많음양산시14.9℃
  • 구름많음대전13.5℃
  • 맑음여수17.3℃
  • 구름많음이천14.2℃
  • 맑음의령군12.5℃
  • 구름많음김해시15.3℃
  • 구름많음보은10.9℃
  • 구름많음속초18.5℃
  • 구름많음제천9.3℃
  • 맑음보성군14.6℃
  • 구름많음금산11.5℃
  • 구름많음북강릉15.3℃
  • 구름많음청주15.8℃
  • 구름많음구미17.7℃
  • 구름많음백령도11.8℃
  • 맑음진도군8.5℃
  • 구름많음밀양14.2℃
  • 맑음울진11.6℃
  • 맑음순천14.6℃
  • 맑음부여10.2℃
  • 구름많음충주12.0℃
  • 맑음세종12.1℃
  • 맑음완도13.0℃
  • 맑음보령10.8℃
  • 구름많음의성9.2℃
  • 맑음장흥9.7℃
  • 맑음남해15.0℃
  • 맑음서울13.7℃
  • 맑음목포12.4℃
  • 구름많음북춘천10.3℃
  • 맑음순창군10.9℃
  • 구름많음춘천10.7℃
  • 구름많음영월10.8℃
  • 구름많음강화11.7℃
  • 구름많음서청주12.4℃
  • 맑음양평13.6℃
  • 구름많음북창원16.1℃
  • 맑음정읍10.0℃
  • 맑음울산13.6℃
  • 구름많음남원11.6℃
  • 구름많음천안11.9℃
  • 구름많음인천12.7℃
  • 맑음군산10.8℃
  • 맑음대구18.2℃
  • 구름많음통영14.5℃
  • 맑음진주11.8℃
  • 맑음제주13.6℃
  • 맑음전주13.2℃
  • 맑음서귀포14.8℃
  • 구름많음광양시16.3℃
  • 구름많음추풍령14.6℃
  • 맑음고산13.7℃
  • 구름많음부산17.1℃
  • 구름많음원주13.5℃
  • 맑음영광군9.6℃
  • 구름많음산청14.3℃
  • 구름많음홍성10.4℃
  • 맑음고창군9.6℃
  • 구름많음문경17.2℃
  • 구름많음안동13.5℃
  • 맑음영덕12.2℃
  • 구름많음봉화7.1℃
  • 맑음해남8.8℃
  • 구름많음수원12.0℃
  • 구름많음합천14.0℃
  • 맑음청송군7.9℃
  • 구름많음동두천10.8℃
  • 구름많음태백9.0℃
  • 구름많음대관령7.9℃
  • 구름많음창원15.4℃
  • 맑음고창9.8℃
  • 구름많음북부산14.0℃
  • 구름많음상주16.2℃
  • 구름많음함양군12.3℃
  • 맑음광주14.4℃
  • 맑음포항17.3℃
  • 맑음경주시12.1℃
  • 맑음부안10.9℃
  • 맑음영천10.3℃
  • 맑음울릉도16.9℃
  • 구름많음정선군9.2℃
  • 맑음강진군11.0℃
  • 구름많음강릉16.8℃
  • 구름많음서산8.9℃
  • 맑음흑산도11.7℃
  • 구름많음동해14.1℃
  • 맑음임실9.6℃
  • 구름많음철원8.9℃
  • 맑음성산13.0℃
  • 구름많음파주8.0℃
  • 구름많음인제10.6℃
  • 구름많음장수9.3℃

'유흥탐정' 행세 하며 수천만원 챙긴 30대 검거

임혜련
기사승인 : 2018-11-25 12:12:11

성매매 출입 내역을 조회해주는 일명 '유흥탐정' 행세를 하며 수천만원을 챙긴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 유흥탐정 행세하다 경찰에 적발된 정모씨 휴대전화에 남아있던 성매매 기록조회 의뢰 내역.[강남경찰서 제공]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3일 정모(33)씨를 정보통신망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정씨는  8월27일부터 9월13일까지 500여명의 성매매 업소 출입자 내역을 조회해주는 대가로 23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퇴폐 마사지업소에서 일하면서 유흥탐정 사건에 관한 인터넷기사를 보고 유사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단속 등을 피하기 위한 용도로 본인이 소지하고 있던 성매매 업소 출입자 확인용 애플리케이션을 범행에 이용했다. 여성들이 자주 찾는 '맘카페' 등에 남편 등의 성매매 기록을 확인해준다는 광고를 남겨 메신저 아이디를 알려주고 의뢰 1건당 3만~5만원을 받아 챙겼다. 이 과정에서 금융거래 기록을 남지기 않기 위해 온라인 상품권 등을 받아온 것으로  파악됐다.


"정씨는 성매매 업소에서 사용되는 데이터베이스(DB) 앱을 악용한 유흥탐정 모방범으로 확인됐다"며 "불법 사설업체 등을 통해 개인정보를 취득하는 경우 개인정보를 제공한 자는 물론, 제공받은 자 또한 처벌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