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20대 국회의원 229명 재산 증가…절반이 1억 이상 증가

  • 맑음파주22.6℃
  • 맑음청주26.7℃
  • 맑음완도26.9℃
  • 맑음강진군28.2℃
  • 맑음순천22.4℃
  • 맑음진주22.8℃
  • 맑음문경23.4℃
  • 맑음정선군22.1℃
  • 맑음양평23.9℃
  • 맑음남원23.8℃
  • 맑음금산22.8℃
  • 구름많음포항27.2℃
  • 맑음거제23.8℃
  • 맑음북창원26.1℃
  • 맑음김해시25.5℃
  • 맑음봉화21.3℃
  • 맑음목포27.6℃
  • 구름많음영주22.6℃
  • 맑음대관령21.5℃
  • 맑음추풍령21.4℃
  • 박무북춘천23.1℃
  • 맑음천안22.9℃
  • 맑음북강릉29.0℃
  • 맑음제천22.2℃
  • 맑음영천22.6℃
  • 구름많음영월23.2℃
  • 맑음춘천23.3℃
  • 맑음안동24.0℃
  • 박무백령도22.4℃
  • 맑음세종23.9℃
  • 구름많음영덕24.8℃
  • 맑음대전25.2℃
  • 맑음홍성24.1℃
  • 맑음합천23.5℃
  • 맑음충주24.6℃
  • 맑음광주28.2℃
  • 맑음동해26.4℃
  • 맑음강화23.7℃
  • 맑음정읍28.5℃
  • 맑음군산26.1℃
  • 맑음거창22.0℃
  • 맑음상주24.3℃
  • 맑음울진26.4℃
  • 맑음보령28.3℃
  • 맑음태백21.7℃
  • 구름많음울릉도28.6℃
  • 맑음홍천23.2℃
  • 맑음산청24.3℃
  • 흐림서귀포27.3℃
  • 맑음강릉29.8℃
  • 맑음흑산도24.4℃
  • 맑음순창군26.4℃
  • 맑음진도군27.4℃
  • 맑음보은24.1℃
  • 맑음대구25.4℃
  • 맑음광양시26.3℃
  • 맑음밀양24.2℃
  • 구름많음청송군21.5℃
  • 맑음해남27.3℃
  • 맑음울산23.6℃
  • 맑음구미23.9℃
  • 구름많음철원22.4℃
  • 맑음장흥27.6℃
  • 맑음경주시23.3℃
  • 맑음인제22.2℃
  • 맑음인천26.4℃
  • 맑음보성군25.9℃
  • 맑음성산26.5℃
  • 맑음북부산24.3℃
  • 구름많음제주29.3℃
  • 맑음부산26.6℃
  • 맑음고창군28.4℃
  • 맑음여수26.5℃
  • 맑음수원24.5℃
  • 구름많음고산26.7℃
  • 맑음양산시25.1℃
  • 맑음서청주23.5℃
  • 맑음부안26.7℃
  • 맑음전주25.6℃
  • 맑음고흥25.9℃
  • 맑음창원25.0℃
  • 맑음임실22.8℃
  • 맑음원주24.2℃
  • 맑음서울25.4℃
  • 맑음통영24.4℃
  • 맑음부여23.5℃
  • 맑음속초26.0℃
  • 맑음서산24.3℃
  • 맑음남해24.5℃
  • 맑음고창28.0℃
  • 맑음영광군26.7℃
  • 맑음장수20.7℃
  • 맑음함양군21.9℃
  • 맑음이천24.2℃
  • 맑음의성22.7℃
  • 맑음의령군22.8℃
  • 맑음동두천22.7℃

20대 국회의원 229명 재산 증가…절반이 1억 이상 증가

임혜련
기사승인 : 2019-03-28 12:20:39
2채 이상 보유 다주택자 113명으로 전체의 39%
재산 총액 1위, 4년 연속 민주당 김병관 2763억
최하위 한국당 김한표·민주당 이후삼 의원

20대 국회의원 중 1년 전보다 재산이 늘어난 의원은 229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전체 의원 중 절반 가량인 149명이 2017년보다 2018년에 재산이 1억원 이상 증가했다. 
 

▲ 20대 국회의원 중 1년 전보다 재산이 늘어난 의원은 229명으로 집계됐다. [문재원 기자]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국회의원 2018년 말 기준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신고대상 289명(장관 등 제외) 중 229명(79.3%)은 1년 전보다 재산이 늘어났다. 재산이 줄어든 의원은 60명(20.7%)이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102명, 자유한국당 82명, 바른미래당 22명, 민주평화당 15명, 정의당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신고됐다.

재산 규모별로는 50억원 이상은 32명(11.1%), 2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은 70명(24.2%), 10억∼20억원을 보유한 국회의원은 91명(31.5%)으로 집계됐다. 이어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은 56명(19.4%), 5억원 미만은 40명(13.8%)이었다.

국회의원 가운데 재산 총액이 가장 많은 의원은 민주당 김병관 의원으로 4년 연속 재산 총액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 의원은 2763억6306만1000원을 신고해 전년보다 1671억원가량 줄어들었다. 게임 업계 출신인 김 의원이 소유한 게임회사 웹젠 주식의 가치가 떨어졌다.

재산총액 2위는 966억9531만 원을 신고한 한국당 김세연 의원으로 2017년보다 156억원 줄었다. 3위는 같은 당 박덕흠 의원으로 약 8억원 늘어난 523억1467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재산 총액 4위는 민주당 박정 의원으로 287억8385만 원을 신고했다. 또한 박 의원은 재산 증가액이 가장 많은 의원으로 22억6000여만원이 늘어났다. 5위는 한국당 최교일 의원(255억원)이 차지했다.

재산 상위 10위 중 한국당 의원은 7명, 민주당 의원은 2명, 바른미래당 의원은 1명으로 집게됐다.

반면 재산 총액 최하위를 기록한 의원은 한국당 김한표 의원으로 마이너스 8124만원을 신고했다. 이어 민주당 이후삼 의원이 마이너스 2327만원, 같은 당 윤준호 의원은 5924만원,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은 7359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국회의원 평균 신고재산은 38억4466만 원으로 재산 총액 3인인 김병관·김세연·박덕흠 의원을 제외한 286명의 재산 평균액은 23억9767만원으로 전년 대비 1억1521만원 증가했다.

2채 이상 보유 다주택자 113명으로 전체의 39% 

아울러 20대 국회의원 289명 중 집을 두 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본인·배우자 명의 기준)는 113명으로 전체의 39.1%였다.

이는 2017년 말 기준 다주택자 국회의원이 119명(41.5%)이었던 것에 비해 소폭 내린 추세다.

민주평화당 이용주 의원은 최다 주택 보유자로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서초구 방배동 등에 다세대 주택, 광진구 자양동에 연립주택 등 총 18채 건물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강석호 의원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서울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 본인 명의의 마포구 오피스텔 등 4채를 보유했다.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은 서울 강동구 연립주택, 경기도 성남시 오피스텔, 충북 청주 아파트 등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별로는 전체 다주택자 가운데 한국당 의원은 56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민주당(38명), 바른미래당(12명), 평화당(5명), 무소속(2명) 순이었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