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4월 28일 산재노동자의날…"죽은자 추모하고 산자 위해 투쟁"

  • 맑음장흥7.0℃
  • 맑음백령도9.3℃
  • 맑음충주4.3℃
  • 맑음거창5.3℃
  • 맑음강진군8.6℃
  • 맑음강화4.9℃
  • 맑음영월2.9℃
  • 맑음제천3.7℃
  • 맑음대전4.0℃
  • 맑음군산5.0℃
  • 맑음봉화0.3℃
  • 맑음상주5.8℃
  • 맑음구미6.1℃
  • 맑음흑산도10.4℃
  • 맑음부산8.8℃
  • 맑음북부산8.9℃
  • 맑음영광군6.1℃
  • 맑음울산7.6℃
  • 맑음북춘천4.5℃
  • 맑음태백1.0℃
  • 맑음청송군4.2℃
  • 맑음함양군6.4℃
  • 맑음성산9.9℃
  • 맑음통영9.4℃
  • 맑음합천8.4℃
  • 맑음광양시7.3℃
  • 맑음춘천3.9℃
  • 맑음울진6.4℃
  • 맑음인제3.9℃
  • 맑음세종4.4℃
  • 맑음부안6.4℃
  • 맑음영주4.8℃
  • 맑음보령3.5℃
  • 맑음밀양8.0℃
  • 맑음서귀포12.1℃
  • 맑음해남7.8℃
  • 맑음진도군9.8℃
  • 맑음정읍5.1℃
  • 맑음파주-0.3℃
  • 맑음서산7.2℃
  • 맑음의령군2.5℃
  • 맑음경주시7.2℃
  • 맑음원주4.7℃
  • 맑음수원4.4℃
  • 맑음순창군6.1℃
  • 맑음남해8.8℃
  • 맑음북창원9.1℃
  • 맑음강릉7.0℃
  • 맑음고창5.9℃
  • 구름많음울릉도9.7℃
  • 맑음고창군6.6℃
  • 맑음고흥7.0℃
  • 맑음인천5.8℃
  • 맑음천안5.6℃
  • 맑음홍천4.6℃
  • 맑음진주7.8℃
  • 맑음동해7.1℃
  • 맑음완도8.7℃
  • 맑음영덕6.7℃
  • 맑음동두천4.2℃
  • 맑음홍성6.2℃
  • 맑음산청7.0℃
  • 맑음제주12.1℃
  • 맑음북강릉5.2℃
  • 맑음문경5.4℃
  • 맑음양산시7.4℃
  • 맑음영천6.2℃
  • 맑음고산12.5℃
  • 맑음서울4.3℃
  • 맑음목포9.6℃
  • 맑음순천5.6℃
  • 맑음부여2.0℃
  • 맑음철원3.4℃
  • 맑음여수8.5℃
  • 맑음장수1.7℃
  • 맑음청주6.3℃
  • 맑음거제10.3℃
  • 맑음보은4.5℃
  • 맑음서청주4.1℃
  • 맑음양평5.7℃
  • 맑음대관령-0.7℃
  • 맑음광주℃
  • 맑음속초6.6℃
  • 맑음창원8.4℃
  • 맑음보성군8.2℃
  • 맑음임실5.0℃
  • 맑음이천4.2℃
  • 맑음대구7.2℃
  • 맑음안동4.4℃
  • 맑음남원3.7℃
  • 맑음전주4.5℃
  • 맑음김해시7.4℃
  • 맑음의성2.1℃
  • 맑음금산2.5℃
  • 맑음추풍령4.6℃
  • 맑음포항8.2℃
  • 맑음정선군4.1℃

4월 28일 산재노동자의날…"죽은자 추모하고 산자 위해 투쟁"

이상훈 선임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4-28 11:58:53

 

▲ 민주노총이 28일 오전 2024년 개정된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라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후 첫 번째 산재노동자의날 기자회견을 열었다.[이상훈 선임기자]

 

2024년 개정된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라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후 첫 번째 산재노동자의날인 28일 오전 민주노총이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국제노동기구(ILO) 등은 태국의 케이더 완구공장 화재 참사 발생 이후 4월 28일을 산재노동자의날로 정하고 "죽은자를 추모하고 산자를 위해 투쟁하라"는 구호로 산재노동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기자회견에서 "일하는 노동자 누구나 산재보험을 적용받고 산재 발생 시 산재 인정과 처리과정이 원활하게 산재 노동자를 지원해야 하지만 비정규직, 하청, 특수고용, 이주 등 사각지대는 여전하고 산재 불승인과 처리 지연 등의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현실에 따라 민주노총은 산재노동자의날을 맞아 '기억하라, 투쟁하라!'는 구호와 함께 살아있는 자를 위한 투쟁으로써 노동안전 현안과 과제에 대한 실천을 공유하기 위해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열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용균재단 김미숙 이사장은 "기업의 이윤보다 사람의 생명 가치가 더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야 앞으로 용균이와 같은 사회적 타살이 멈출 것"이라고 발언했으며, 38명이 사망한 이천 한익스프레스 산재사망노동자 유족인 김선애 씨도"안전하게 일하며 자신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당연한 권리를 더 이상 누구도 박탈당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