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현대차·기아, 작년 친환경차 역대 최고 70만7853대 수출

  • 흐림고창군10.8℃
  • 구름많음영월11.8℃
  • 흐림속초16.9℃
  • 황사광주13.6℃
  • 구름많음울릉도15.3℃
  • 흐림대구16.6℃
  • 맑음정선군11.9℃
  • 흐림강화10.2℃
  • 구름많음동두천10.7℃
  • 흐림고창10.0℃
  • 흐림장흥12.6℃
  • 흐림장수9.4℃
  • 구름많음고흥10.1℃
  • 흐림보은12.7℃
  • 흐림세종12.3℃
  • 흐림부안10.3℃
  • 흐림보령9.9℃
  • 흐림영주14.1℃
  • 황사전주11.9℃
  • 흐림경주시13.6℃
  • 흐림울진17.9℃
  • 흐림상주16.5℃
  • 맑음양평11.5℃
  • 황사북강릉15.6℃
  • 구름많음밀양14.0℃
  • 흐림포항18.4℃
  • 흐림성산13.4℃
  • 흐림영천16.0℃
  • 흐림동해17.4℃
  • 구름많음철원11.1℃
  • 흐림해남10.8℃
  • 흐림구미15.0℃
  • 흐림고산14.0℃
  • 구름많음인천10.1℃
  • 황사홍성10.5℃
  • 구름많음의령군11.2℃
  • 흐림완도12.7℃
  • 맑음수원9.4℃
  • 흐림파주9.8℃
  • 구름많음대관령8.5℃
  • 구름많음광양시13.2℃
  • 구름많음남해12.7℃
  • 구름많음산청11.7℃
  • 흐림금산13.1℃
  • 흐림추풍령14.8℃
  • 구름많음부산15.4℃
  • 흐림문경15.5℃
  • 구름많음합천13.7℃
  • 황사서귀포17.1℃
  • 흐림정읍10.5℃
  • 황사여수14.2℃
  • 구름많음김해시14.3℃
  • 흐림영광군10.6℃
  • 흐림진도군11.2℃
  • 황사울산16.0℃
  • 흐림영덕18.6℃
  • 흐림부여10.8℃
  • 흐림의성12.6℃
  • 황사창원14.1℃
  • 흐림안동16.0℃
  • 구름많음춘천12.7℃
  • 흐림남원14.2℃
  • 구름많음통영12.7℃
  • 황사북춘천11.8℃
  • 황사흑산도10.1℃
  • 흐림임실11.9℃
  • 황사목포11.9℃
  • 흐림청송군12.0℃
  • 구름많음거제13.0℃
  • 구름많음서울11.6℃
  • 황사제주15.9℃
  • 구름많음양산시13.4℃
  • 흐림인제13.0℃
  • 구름많음함양군11.4℃
  • 구름많음제천7.9℃
  • 구름많음태백11.3℃
  • 구름많음충주9.6℃
  • 흐림강릉16.7℃
  • 구름많음북부산13.0℃
  • 흐림보성군11.9℃
  • 흐림백령도11.6℃
  • 흐림서청주12.7℃
  • 구름많음천안12.7℃
  • 구름많음북창원15.5℃
  • 구름많음봉화9.1℃
  • 황사대전13.5℃
  • 흐림청주14.8℃
  • 구름많음홍천11.5℃
  • 맑음원주11.2℃
  • 구름많음진주10.7℃
  • 흐림강진군13.1℃
  • 구름많음순창군12.9℃
  • 흐림군산10.2℃
  • 맑음이천10.4℃
  • 흐림서산10.0℃
  • 구름많음순천10.1℃
  • 흐림거창11.4℃

현대차·기아, 작년 친환경차 역대 최고 70만7853대 수출

정현환
기사승인 : 2025-01-14 13:43:14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수출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 수출이 전년 대비 3% 증가한 70만7853대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수출 선적 부두.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이는 이전 최대인 2023년 수출을 넘어선 친환경차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이다. 27만여 대를 수출한 2020년과 비교하면 160% 가까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수출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17% 수준에서 32% 이상으로 확대됐다.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중 최다 수출 모델은 9만547대가 수출된 현대차의 투싼 하이브리드였다. 현대차는 투싼 하이브리드에 이어 코나 하이브리드 7만353대, 아이오닉5 6만8227대 순으로 수출했다. 기아 수출은 니로 하이브리드 6만9545대, EV6 4만2488대,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3만8297대 순이었다.

 

특히 하이브리드차 수출은 전년 대비 44.6% 증가한 39만7200대에 달했다. 전체 친환경차 수출 중 56.1%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하이브리드차는 전기차 수요 둔화 속에 우수한 연비, 저렴한 유지비 등의 강점이 드러나며 글로벌 수요가 증가 추세에 있다.

 

이에 현대차·기아는 하이브리드차 라인업 확대, 유연 생산·판매 체제 등을 통해 시장 수요 변화에 적기 대응하며 괄목할 만한 친환경차 수출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글로벌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현대차 코나 하이브리드는 독일의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Auto Bild)'가 진행한 비교평가에서 도요타의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를 압도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역시 도요타 RAV4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는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 평가 웹사이트 '카즈닷컴(cars.com)'이 발표한 '2023 최고의 차 어워즈(2023 Best of Awards)'에서 경쟁 모델들을 제치고 최고의 차 자리에 오른 바 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현대차·기아는 녹록지 않은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도 친환경차 수출이 역대 기록을 경신하는 등 2년 연속으로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본원적 제품·브랜드 경쟁력 강화, 유연한 생산·판매 체제 구축, 국내 투자 확대 등을 통해 수출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현환
정현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