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장성군, 4월 역사인물 '만암 스님' 선정

  • 구름많음진도군15.6℃
  • 맑음대관령11.5℃
  • 맑음안동14.6℃
  • 맑음군산14.3℃
  • 맑음고흥16.9℃
  • 구름많음북부산18.5℃
  • 박무북춘천12.3℃
  • 맑음대전15.9℃
  • 맑음원주14.9℃
  • 맑음봉화11.7℃
  • 맑음창원19.6℃
  • 맑음속초16.6℃
  • 맑음충주16.7℃
  • 구름많음거창13.8℃
  • 맑음북창원20.1℃
  • 맑음동두천10.8℃
  • 맑음철원9.5℃
  • 맑음태백11.4℃
  • 맑음정읍15.8℃
  • 맑음보은14.7℃
  • 구름많음포항20.6℃
  • 맑음서산14.2℃
  • 맑음서울14.8℃
  • 맑음인제15.3℃
  • 구름많음함양군15.2℃
  • 구름많음흑산도20.1℃
  • 맑음파주9.8℃
  • 맑음진주14.8℃
  • 흐림정선군15.9℃
  • 맑음서귀포21.4℃
  • 맑음상주15.1℃
  • 구름많음순창군15.4℃
  • 맑음순천16.9℃
  • 구름많음장흥16.1℃
  • 맑음제주21.8℃
  • 맑음보성군18.0℃
  • 구름많음남원16.2℃
  • 구름많음부안15.5℃
  • 구름많음의성13.7℃
  • 구름많음광주18.0℃
  • 맑음양평12.7℃
  • 맑음울릉도19.8℃
  • 구름많음경주시18.0℃
  • 맑음성산20.6℃
  • 맑음문경14.5℃
  • 맑음의령군14.8℃
  • 맑음백령도17.0℃
  • 맑음추풍령14.3℃
  • 맑음홍성11.8℃
  • 맑음제천12.2℃
  • 맑음인천16.5℃
  • 맑음수원12.6℃
  • 구름많음여수22.3℃
  • 맑음강화11.8℃
  • 맑음영광군14.8℃
  • 구름많음양산시19.6℃
  • 맑음해남16.0℃
  • 구름많음강진군17.3℃
  • 구름많음임실15.5℃
  • 맑음전주17.3℃
  • 맑음춘천13.4℃
  • 맑음영주13.4℃
  • 맑음세종14.4℃
  • 맑음청주17.0℃
  • 맑음보령14.5℃
  • 구름많음산청15.5℃
  • 맑음고창군
  • 구름많음광양시21.0℃
  • 구름많음김해시19.9℃
  • 맑음서청주12.7℃
  • 맑음이천12.6℃
  • 맑음밀양18.4℃
  • 맑음영덕17.6℃
  • 구름많음대구17.3℃
  • 구름많음목포18.8℃
  • 구름많음합천15.9℃
  • 맑음부여12.9℃
  • 흐림울산19.9℃
  • 구름많음남해20.3℃
  • 구름많음완도17.7℃
  • 구름많음장수14.3℃
  • 구름많음청송군12.4℃
  • 구름많음부산21.8℃
  • 맑음구미16.1℃
  • 맑음동해18.0℃
  • 맑음울진18.6℃
  • 맑음영월14.7℃
  • 맑음홍천14.9℃
  • 맑음강릉17.5℃
  • 맑음북강릉16.4℃
  • 맑음천안12.5℃
  • 맑음고창14.4℃
  • 구름많음거제19.0℃
  • 맑음고산21.7℃
  • 구름많음통영19.9℃
  • 맑음영천15.2℃
  • 구름많음금산15.7℃

장성군, 4월 역사인물 '만암 스님' 선정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4-13 12:06:43

전남 장성군이 이달의 장성역사인물로 '만암 스님'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 4월 장성역사인물 '만암 스님 [장성군 제공]

 

만암 스님은 지난 1876년 전북 고창에서 태어나 85년 백양사 도진 스님을 스승으로 모시며 출가했다.

 

1916년에는 백양사 48대 주지로 취임해 사찰을 새로 짓는 '중창불사'를 시작했으며, 동국대 전신인 혜화전문학교, 정광중·고등학교를 여는 등 교육사업에도 매진했다. 

 

1947년에는 한국 최초로 백양사 고불총림을 설립한 뒤, 1954년 조계종 최고 권위를 상징하는 '종정'에 취임했으나 종단의 종조를 바꾼 것을 비판하며 그해 종정직을 사임했다. 

 

이후 백양사로 돌아와 1957년 설선당에 앉아서 열반에 들었다.

 

구한 말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를 살아오면서 평생을 인재 양성과 왜색 불교 척결에 앞장선 만암 스님은 한국불교의 기틀을 다진 '큰 스승'으로 평가받는다.

 

지금도 백양사 사천왕문 앞에 가면 만암 스님이 평생 화두로 삼고 수련해 온 '이뭣고'가 새겨진 탑을 만날 수 있다. 경상도 사투리로 '이것은 무엇인가'라는 뜻인데, 불교 수행의 핵심적인 화두 가운데 하나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