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최상등급' 핑크 다이아몬드 스위스 경매서 574억원 낙찰

  • 구름많음정선군
  • 맑음철원
  • 구름많음강릉
  • 구름많음영천
  • 구름많음함양군
  • 흐림통영
  • 구름많음울릉도
  • 구름많음보성군
  • 맑음파주
  • 맑음동두천
  • 맑음정읍
  • 구름많음대구
  • 구름많음충주
  • 맑음대전
  • 흐림창원
  • 흐림여수18.8℃
  • 구름많음장수
  • 구름많음산청
  • 구름많음진주
  • 구름많음울산
  • 구름많음영광군
  • 구름많음진도군
  • 맑음강화19.8℃
  • 맑음영덕
  • 맑음수원
  • 맑음광주
  • 맑음전주
  • 구름많음고흥
  • 맑음속초
  • 구름많음울진
  • 맑음서산
  • 구름많음흑산도19.2℃
  • 구름많음완도
  • 구름많음봉화
  • 구름많음해남
  • 구름많음남해
  • 구름많음보은
  • 맑음대관령
  • 흐림문경
  • 맑음세종
  • 맑음보령
  • 맑음남원
  • 맑음인천21.4℃
  • 맑음순창군
  • 맑음군산
  • 맑음원주
  • 맑음임실
  • 맑음양평
  • 흐림서귀포
  • 구름많음제천
  • 구름많음합천
  • 흐림양산시
  • 맑음춘천
  • 구름많음청송군
  • 구름많음장흥
  • 맑음인제
  • 흐림김해시
  • 맑음홍성
  • 흐림거제
  • 흐림상주
  • 맑음서울
  • 구름많음순천
  • 맑음홍천
  • 맑음백령도
  • 맑음부안
  • 구름많음밀양
  • 맑음북춘천
  • 흐림북창원
  • 구름많음고산
  • 흐림추풍령
  • 맑음서청주
  • 맑음이천
  • 구름많음광양시
  • 맑음고창
  • 구름많음제주
  • 구름많음영월
  • 맑음금산
  • 구름많음태백
  • 흐림성산
  • 흐림안동
  • 구름많음경주시
  • 구름많음거창
  • 맑음부여
  • 맑음천안
  • 흐림구미
  • 흐림의령군
  • 구름많음북강릉
  • 맑음고창군
  • 구름많음동해
  • 맑음목포
  • 구름많음강진군
  • 구름많음영주
  • 흐림북부산
  • 맑음청주21.0℃
  • 구름많음포항
  • 흐림부산
  • 구름많음의성

'최상등급' 핑크 다이아몬드 스위스 경매서 574억원 낙찰

권라영
기사승인 : 2018-11-14 11:37:58
낙찰가 역대 두 번째로 비싸…핑크 다이아몬드 중에서는 최고가

최상등급 핑크 다이아몬드인 '핑크 레거시'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서 5037만5000 스위스프랑(약 574억원)에 낙찰됐다. 

 

▲ 핑크 다이아몬드 '핑크 레거시'가 약 574억원에 낙찰됐다. [뉴시스]


13일(현지시간) 크리스티 측은 '핑크 레거시'를 미국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해리 윈스턴이 5037만5000 스위스프랑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핑크 레거시'는 18.96캐럿으로, 캐럿당 낙찰가는 260만달러(29억7000만원)에 이른다.

크리스티 측은 '핑크 레거시'가 캐럿 당 가장 비싼 가격에 낙찰된 핑크 다이아몬드며, 경매에 나온 다이아몬드 중에서는 역대 두 번째로 비싼 가격에 팔렸다고 밝혔다.

한때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거래업체인 드비어스를 설립한 오펜하이머 가문이 소유했던 이 다이아몬드는 최상등급(vivid)을 부여받았다. 최상등급의 핑크 다이아몬드는 원석의 색상을 가장 선명하게 드러낸다. 

 

▲ 핑크 다이아몬드 '핑크 레거시'가 약 574억원에 낙찰됐다. [뉴시스]


크리스티 측에 따르면 최상등급의 핑크 다이아몬드는 대부분 1캐럿 이하다. '핑크 레거시'는 보기 드문 거대 최상등급 다이아몬드로, 이번 크리스티 경매에서 단연 주목을 받았다.

크리스티 경매는 제네바에서 열리는 이틀 동안의 보석 경매 중 첫 행사이다. 14일에는 소더비가 지난 200년동안 대중에게 공개된 적이 없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보석 경매를 진행한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