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설 연휴 야근하던 50대, 기계에 끼어 숨져

  • 맑음창원15.3℃
  • 맑음울진12.3℃
  • 흐림북춘천11.4℃
  • 맑음완도13.8℃
  • 구름많음순창군12.0℃
  • 맑음대구17.4℃
  • 맑음홍성11.3℃
  • 구름많음함양군13.0℃
  • 맑음광주14.3℃
  • 맑음제주14.0℃
  • 구름많음강릉17.8℃
  • 구름많음고창군10.1℃
  • 맑음김해시16.1℃
  • 맑음울릉도16.6℃
  • 흐림금산12.7℃
  • 구름많음남해15.1℃
  • 맑음강진군12.5℃
  • 맑음영주18.0℃
  • 구름많음양평15.3℃
  • 맑음안동13.8℃
  • 구름많음군산11.6℃
  • 구름많음추풍령15.5℃
  • 구름많음보성군14.1℃
  • 구름많음광양시16.3℃
  • 맑음영천11.7℃
  • 맑음진주12.6℃
  • 맑음해남9.8℃
  • 맑음파주9.8℃
  • 구름많음정선군10.6℃
  • 맑음동해14.3℃
  • 구름많음부안12.0℃
  • 구름많음철원10.8℃
  • 흐림백령도11.2℃
  • 맑음고창10.2℃
  • 구름많음서청주13.2℃
  • 구름많음천안13.5℃
  • 맑음북창원16.8℃
  • 맑음서산10.2℃
  • 맑음거창12.5℃
  • 구름많음홍천12.8℃
  • 맑음청송군9.3℃
  • 맑음부산17.2℃
  • 맑음상주16.5℃
  • 박무울산13.6℃
  • 맑음목포12.7℃
  • 맑음성산13.3℃
  • 구름많음남원12.6℃
  • 구름많음제천10.2℃
  • 맑음의성10.4℃
  • 구름많음동두천11.8℃
  • 흐림보은11.6℃
  • 구름많음원주14.1℃
  • 맑음장흥11.2℃
  • 맑음구미18.0℃
  • 구름많음임실11.1℃
  • 맑음통영15.0℃
  • 맑음흑산도11.8℃
  • 구름많음문경18.0℃
  • 맑음영광군10.3℃
  • 맑음서귀포15.4℃
  • 맑음서울14.8℃
  • 구름많음세종13.2℃
  • 맑음영덕11.7℃
  • 구름많음대관령8.1℃
  • 구름많음인제11.5℃
  • 구름많음정읍11.2℃
  • 구름많음장수9.7℃
  • 맑음북부산14.7℃
  • 구름많음춘천11.9℃
  • 구름많음영월11.6℃
  • 흐림대전14.5℃
  • 구름많음북강릉14.4℃
  • 흐림청주16.3℃
  • 맑음합천15.1℃
  • 구름많음산청14.0℃
  • 맑음고흥12.2℃
  • 맑음양산시15.2℃
  • 구름많음전주13.5℃
  • 맑음보령12.0℃
  • 맑음인천13.4℃
  • 맑음포항17.5℃
  • 구름많음속초16.5℃
  • 구름많음이천15.1℃
  • 맑음진도군9.2℃
  • 맑음강화12.1℃
  • 맑음밀양14.5℃
  • 구름많음여수16.6℃
  • 맑음순천14.9℃
  • 구름많음거제14.9℃
  • 맑음경주시12.8℃
  • 구름많음충주12.5℃
  • 구름많음수원12.3℃
  • 구름많음부여12.0℃
  • 맑음태백9.2℃
  • 맑음고산14.0℃
  • 맑음봉화8.1℃
  • 맑음의령군13.7℃

설 연휴 야근하던 50대, 기계에 끼어 숨져

권라영
기사승인 : 2019-02-03 11:37:11

설 연휴 첫날 인천에서 일을 하던 50대 남성이 기계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 2일 사고가 발생한 인천 공장 컨베이어 기계 [인천서부소방서 제공]


3일 인천 서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야간 근무자 A(51)씨가 컨베이어 기계에 끼였다.

A씨는 공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소방당국은 A씨가 고장난 컨베이어 기계를 수리하기 위해 상체를 기계 입구에 넣었다가 발이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공장은 자동차 알루미늄 휠을 만드는 직원 300명가량의 업체로, 경찰 관계자는 사고 당시 야간 근무자 100여명이 작업 중이었다고 밝혔다. 정규직 직원인 A씨 역시 이날 야간 근무를 위해 오후 8시께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공장에서 안전수칙을 준수했는지 등도 확인할 방침이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