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문대통령 지지율 45%…취임후 최저치

  • 맑음양산시24.8℃
  • 맑음대관령21.5℃
  • 구름많음목포27.7℃
  • 맑음남원24.1℃
  • 맑음군산26.3℃
  • 맑음의성23.0℃
  • 맑음천안23.1℃
  • 맑음고창28.0℃
  • 맑음세종23.9℃
  • 맑음제천22.3℃
  • 맑음구미24.7℃
  • 맑음거창22.0℃
  • 맑음원주24.3℃
  • 맑음속초26.3℃
  • 구름많음문경23.4℃
  • 맑음의령군23.0℃
  • 맑음정읍28.5℃
  • 구름많음영천23.1℃
  • 맑음보성군26.5℃
  • 맑음강화23.9℃
  • 맑음함양군21.8℃
  • 맑음밀양24.1℃
  • 구름많음포항27.5℃
  • 맑음상주24.6℃
  • 맑음정선군22.2℃
  • 맑음영주22.8℃
  • 맑음보령28.7℃
  • 맑음인천26.8℃
  • 맑음부여23.7℃
  • 맑음영광군27.0℃
  • 구름많음인제22.4℃
  • 맑음전주26.5℃
  • 맑음통영24.3℃
  • 맑음홍성24.5℃
  • 맑음부안25.8℃
  • 맑음금산23.1℃
  • 맑음수원24.6℃
  • 맑음남해25.2℃
  • 맑음광주28.2℃
  • 맑음안동23.8℃
  • 맑음서울25.3℃
  • 맑음영덕25.0℃
  • 비제주29.4℃
  • 맑음청주26.7℃
  • 맑음장수20.5℃
  • 맑음북창원26.0℃
  • 박무북춘천23.5℃
  • 맑음완도26.9℃
  • 맑음서청주23.9℃
  • 맑음창원25.2℃
  • 맑음여수26.8℃
  • 맑음봉화20.8℃
  • 맑음춘천23.7℃
  • 맑음고흥26.8℃
  • 맑음홍천23.2℃
  • 구름많음울릉도28.8℃
  • 맑음성산26.4℃
  • 맑음강릉28.3℃
  • 맑음울진27.1℃
  • 맑음충주24.5℃
  • 맑음파주22.7℃
  • 맑음합천23.5℃
  • 맑음동해26.1℃
  • 맑음광양시26.5℃
  • 맑음서산24.4℃
  • 맑음보은24.2℃
  • 맑음흑산도24.0℃
  • 맑음해남27.3℃
  • 맑음임실26.2℃
  • 맑음김해시25.3℃
  • 맑음고창군28.4℃
  • 구름많음청송군21.6℃
  • 맑음영월23.4℃
  • 맑음산청24.6℃
  • 맑음북강릉26.0℃
  • 맑음동두천22.8℃
  • 맑음강진군28.0℃
  • 맑음거제24.0℃
  • 구름많음고산26.9℃
  • 맑음진주23.1℃
  • 맑음대전25.1℃
  • 맑음북부산24.9℃
  • 맑음추풍령23.6℃
  • 맑음양평23.7℃
  • 맑음진도군27.5℃
  • 구름많음경주시24.2℃
  • 맑음순창군27.2℃
  • 구름많음철원22.6℃
  • 맑음울산24.7℃
  • 흐림서귀포27.3℃
  • 구름많음장흥27.5℃
  • 맑음순천23.1℃
  • 맑음부산27.6℃
  • 맑음대구25.8℃
  • 맑음백령도22.9℃
  • 맑음이천24.2℃
  • 맑음태백21.7℃

문대통령 지지율 45%…취임후 최저치

임혜련
기사승인 : 2019-03-14 11:47:33
부정 평가 50.1%로 50%선 넘은 것도 처음
민주당 37.2%, 한국당 32.3%…격차 5% 이내로 좁혀져
한국당 4주 연속 상승세…황교안 ·나경원 효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3주째 하락해 취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3주째 하락해 취임 이래 최저치인 45.0%를 기록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1~13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10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 수준·표본오차 ±2.5%p)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3%포인트 하락한 45.0%로 집계됐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3.3%포인트 오른 50.1%(매우 잘못 32.9%·잘못하는 편 17.2%)로 부정 평가가 50%선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격차(5.1%포인트)도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이날 집계된 문 대통령의 지지율 45%는 취임 후 최저치다. 기존 긍정평가 최저치와 부정평가 최고치는 각각 작년 12월 4주차에 기록한 45.9%와 49.7%이다.

세부 계층별로 충청, 호남, 학생, 자영업, 무직, 정의당 지지층에서 지지율이 상승했으나, 경기·인천, 서울, 30대, 50대, 가정주부, 노동직, 사무직, 바른미래당과 자유한국당 지지층, 무당층, 보수층, 중도층에서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이러한 지지율 하락을 "2차 북미정상회담 합의 결렬 이후 북한의 비핵화 의지와 정부의 비핵화 정책에 대한 불신감이 증가했다"며 "새로 선출된 한국당 지도부에 대한 보수층과 중도층 일부의 기대감 상승이 지지층 이탈의 원심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데 따른 것"라고 분석했다.
 

▲ 더불어민주당은 37.2%로 전주 대비 변동이 없었고 자유한국당 전주 대비 1.9%p포인트 오른 32.3%로 집계됐다. [리얼미터]

 
정당 지지율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7.2%로 전주 대비 변동이 없었고 자유한국당 전주 대비 1.9%p포인트 오른 32.3%로 집계됐다.

한국당 지지율은 '5·18 망언' 논란이 확산했던 2월2주차(25.2%) 이후 1개월 만에 7.1%포인트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것이다.

한국당 지지율은 4주 연속 상승하면서 더불어민주당과의 격차를 5% 이내로 좁혔다.

리얼미터는 "이 같은 상승세는 황교안 대표 체제가 출범하면서 새 지도부에 대한 보수층과 중도층 일부의 기대감 상승이 지지층 결집의 구심력으로 작용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제2차 북미정상회담 합의 결렬로 정부의 비핵화 정책에 대한 불신감이 증가하면서 대정부 공세가 일부 효과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의당은 전주 대비 0.3% 포인트 하락한 6.7%로 약세를 보였고, 바른미래당 역시 전주 대비 0.5%포인트 하락한 5.7%를 기록했다. 민주평화당은 0.2%포인트 떨어진 1.9%로 3주째 약세를 나타내며 창당 후 처음으로 1%대로 하락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