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가 성매매 알선 혐의로 피의자로 전환된 가운데, 승리 소속사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1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날보다 12.60%(5450원) 하락한 3만 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승리가 성 접대 관련 혐의로 피의자로 입건된 것에 따른 여파로 보인다.
앞서 경찰은 한 매체가 보도한 승리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토대로 내사에 착수하고 지난달 27일 승리를 피내사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어 성 접대 장소로 지목된 서울 강남 클럽 아레나를 압수수색하기 위해 전날 정식 수사로 전환하고 승리를 피의자로 입건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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