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해시 '2024 동아시아문화도시' 폐막…"한중일 교류 새로운 항해 시작"

  • 구름많음충주30.5℃
  • 맑음구미34.0℃
  • 구름많음보성군31.6℃
  • 구름많음양산시35.5℃
  • 구름많음대전31.2℃
  • 맑음문경31.6℃
  • 구름많음울산33.2℃
  • 맑음서귀포32.5℃
  • 구름많음서산29.5℃
  • 구름많음정선군31.6℃
  • 구름많음홍천31.3℃
  • 구름많음부여30.9℃
  • 흐림파주29.6℃
  • 맑음강진군32.0℃
  • 맑음제주32.7℃
  • 구름많음제천29.4℃
  • 구름많음북강릉30.1℃
  • 구름많음천안31.2℃
  • 구름많음경주시35.2℃
  • 흐림강릉31.0℃
  • 구름많음장흥32.7℃
  • 맑음흑산도32.8℃
  • 구름많음철원30.3℃
  • 구름많음부안32.5℃
  • 맑음영주30.9℃
  • 구름많음서울30.8℃
  • 구름많음금산31.9℃
  • 구름많음의성32.4℃
  • 맑음완도33.4℃
  • 맑음고창32.4℃
  • 구름많음울진28.5℃
  • 구름많음거제31.6℃
  • 맑음영광군32.7℃
  • 구름많음임실30.6℃
  • 구름많음영천33.0℃
  • 구름많음대관령26.7℃
  • 구름많음순창군31.7℃
  • 구름많음북부산34.0℃
  • 구름많음태백29.3℃
  • 맑음산청33.2℃
  • 구름많음백령도25.8℃
  • 구름많음남원32.4℃
  • 구름많음합천33.5℃
  • 구름많음춘천31.2℃
  • 구름많음정읍32.3℃
  • 구름많음세종31.0℃
  • 구름많음울릉도29.3℃
  • 맑음성산31.9℃
  • 구름많음영월31.1℃
  • 맑음의령군34.9℃
  • 구름많음광주31.1℃
  • 구름많음청주32.7℃
  • 구름많음동두천29.7℃
  • 구름많음순천32.2℃
  • 맑음진주33.8℃
  • 맑음남해32.0℃
  • 구름많음서청주30.9℃
  • 구름많음홍성31.3℃
  • 맑음광양시33.0℃
  • 맑음대구34.0℃
  • 구름많음장수30.5℃
  • 맑음진도군30.2℃
  • 구름많음통영29.9℃
  • 구름많음속초29.8℃
  • 구름많음군산31.5℃
  • 구름많음청송군32.6℃
  • 맑음고산30.2℃
  • 구름많음양평31.1℃
  • 구름많음인천30.6℃
  • 맑음상주32.5℃
  • 맑음함양군32.9℃
  • 구름많음강화29.0℃
  • 구름많음창원32.8℃
  • 흐림보령30.2℃
  • 맑음해남31.6℃
  • 구름많음안동33.0℃
  • 구름많음김해시34.8℃
  • 구름많음전주32.7℃
  • 맑음거창33.6℃
  • 맑음영덕34.8℃
  • 구름많음북춘천31.5℃
  • 구름많음고창군32.1℃
  • 맑음목포31.7℃
  • 흐림인제28.7℃
  • 구름많음이천31.2℃
  • 맑음고흥32.8℃
  • 구름많음봉화30.4℃
  • 구름많음원주30.4℃
  • 구름많음수원30.8℃
  • 구름많음포항34.7℃
  • 맑음여수31.0℃
  • 구름많음밀양33.5℃
  • 맑음추풍령31.3℃
  • 구름많음북창원32.9℃
  • 구름많음부산32.5℃
  • 구름많음동해29.6℃
  • 구름많음보은30.8℃

김해시 '2024 동아시아문화도시' 폐막…"한중일 교류 새로운 항해 시작"

최재호 기자
기사승인 : 2024-10-20 11:51:38
내년 개최지 △韓 안성시 △日 가마쿠라시 △中 마카오시·후저우시 선정

경남 김해시는 19일 오후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2024 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의 폐막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19일 '2024 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 폐막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해시 제공]

 

이날 폐막식에는 홍태용 시장과 안선환 시의장, 김재현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정책관, 민홍철·김정호 국회의원, 최학범 경남도의장, 쿠리타 신이치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수석영사, 우리비 주부산중국총영사관 부총영사,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안성시 대표단, 이만기 홍보대사 등이 참석했다.


특히, 중국의 올해 선정도시이자 '세계 연의 수도' 웨이팡시에서 연(鳶) 대표단이 참여했다.  이들은 세계유산 가야문화 축제가 열리고 있는 대성동 고분군에서 한-중 대형 연날리기 행사에 참여하며, 두 도시 간의 인연을 앞으로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행사장에서는 지난 4월 개최된 개막식을 시작으로 지난 1년 간의 사업을 되돌아보는 아카이브 전시회도 함께 진행됐다. 폐막식에서는 '금바다(金海)-새로운 항해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김원미와 안디아모의 퓨전국악 공연이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어진 3국 문화공연에서는 중국은 무석시(우시)의 오페라 공연단이, 일본은 하나비 공연팀이 각각 출현하여 각 국을 대표하는 전통 공연을 선보였다.

 

▲ 김해시의 폐막 공연 모습 [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강현옥 전통춤 연구소의 '허왕후무' 공연을 선보이며 김해시만의 전통과 역사를 한 번 더 각인시켰다. 폐막행사에서 소유미·홍경민·하동균이 출연해 트로트·댄스·발라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장을 마무리했다.


홍 시장은 폐회사를 통해 "문화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것은 결코 단기간에 이뤄질 수 없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을 지속하고자 하는 의지와 정성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1년 동안 20여 개의 교류 행사를 진행하면서 3국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할 수 있었고, 특히 중국 다롄시와는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키로 함으로써 새로운 교류의 시작을 앞두고 있다"며 폐막식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임을 역설했다.

 

한편, 한일중 3국은 지난 2014년부터 각 나라의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를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 문화교류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내년 행사 개최지로 △한국 경기도 안성시 일본 가마쿠라시 중국 마카오시·후저우시가 각각 선정됐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