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9·13 대책 이후 한달…부동산 안정 되찾나

  • 맑음정선군18.1℃
  • 구름많음강화20.2℃
  • 맑음안동26.2℃
  • 흐림홍천19.3℃
  • 흐림춘천21.8℃
  • 맑음목포23.3℃
  • 맑음의령군27.9℃
  • 맑음광주25.4℃
  • 맑음완도25.5℃
  • 맑음산청26.6℃
  • 맑음장흥26.2℃
  • 맑음거제23.5℃
  • 맑음수원23.8℃
  • 맑음고흥27.1℃
  • 맑음북창원26.1℃
  • 맑음의성26.7℃
  • 맑음포항25.6℃
  • 맑음부여24.5℃
  • 맑음이천25.7℃
  • 맑음김해시28.3℃
  • 구름많음보은24.5℃
  • 구름많음대관령17.2℃
  • 맑음창원25.8℃
  • 맑음광양시26.9℃
  • 구름많음태백18.0℃
  • 구름많음성산24.4℃
  • 맑음보성군26.8℃
  • 맑음장수22.4℃
  • 맑음청송군27.2℃
  • 맑음세종24.6℃
  • 맑음영천27.6℃
  • 맑음서산24.2℃
  • 구름많음원주23.9℃
  • 맑음전주24.2℃
  • 맑음해남24.9℃
  • 구름많음서귀포26.0℃
  • 맑음대전25.0℃
  • 구름많음영월21.9℃
  • 맑음순창군24.9℃
  • 맑음청주26.3℃
  • 맑음정읍25.0℃
  • 맑음천안25.0℃
  • 맑음흑산도22.9℃
  • 맑음파주22.4℃
  • 맑음북부산26.1℃
  • 구름많음울진22.4℃
  • 맑음남원25.5℃
  • 흐림제천22.0℃
  • 맑음양평24.9℃
  • 맑음합천28.1℃
  • 맑음강진군25.9℃
  • 맑음영덕23.5℃
  • 소나기북춘천22.1℃
  • 맑음경주시28.5℃
  • 맑음고창23.8℃
  • 구름많음구미27.9℃
  • 맑음진주27.5℃
  • 맑음남해26.3℃
  • 구름많음영주24.5℃
  • 맑음진도군22.9℃
  • 맑음서청주25.3℃
  • 맑음양산시30.1℃
  • 구름많음인천20.6℃
  • 맑음밀양28.4℃
  • 맑음홍성23.7℃
  • 구름많음충주24.5℃
  • 맑음군산22.2℃
  • 맑음임실23.5℃
  • 맑음울릉도23.4℃
  • 맑음보령23.8℃
  • 맑음함양군26.8℃
  • 맑음추풍령24.2℃
  • 구름많음철원21.2℃
  • 맑음울산24.7℃
  • 맑음부산24.9℃
  • 맑음상주26.5℃
  • 구름많음강릉19.7℃
  • 맑음백령도22.4℃
  • 맑음여수25.4℃
  • 구름많음동두천25.2℃
  • 맑음거창26.3℃
  • 흐림고산20.1℃
  • 구름많음속초20.6℃
  • 구름많음서울23.8℃
  • 맑음영광군23.2℃
  • 맑음문경25.1℃
  • 구름많음제주24.1℃
  • 맑음대구27.8℃
  • 구름많음인제21.5℃
  • 맑음부안23.0℃
  • 구름많음봉화23.0℃
  • 맑음고창군23.6℃
  • 구름많음북강릉19.4℃
  • 맑음금산24.8℃
  • 흐림동해18.6℃
  • 맑음순천25.3℃
  • 맑음통영24.9℃

9·13 대책 이후 한달…부동산 안정 되찾나

남국성
기사승인 : 2018-10-10 11:26:03
매수자 "서울 집값 더 떨어진다" 관망…급매물도 잘 안 팔려

9·13 대책 발표 한 달을 맞이한 가운데 서울·수도권의 주택 매매시장의 상승세가 꺾이며 부동산 시장이 관망세로 들어섰다. 전문가들은 매수자와 매도자의 신경전이 연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0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9·13 대책이 발표되기 직전인 9월 10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보다 0.45% 상승했지만, 대책 발표 직후인 17일 기준 상승폭은 0.26% 떨어졌다. 이러한 하락세는 24일, 이달 1일에도 이어져 각각 0.10%, 0.09%로 감소했다.


집주인들의 매도 호가가 크게 떨어지지 않았지만 강력한 정부 대책이 이어지면서 매수자들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의 중개업소 대표 A씨는 "대책 발표 이전과 이후 차이가 피부로 느껴진다"며 "매도 호가는 그대로지만 매수자들이 확연히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매도자는 가격을 낮출 생각이 없는데 매수자는 크게 떨어지길 바라고 있어 매도·매수자들의 눈치 보기가 극심하다는 것이다.

 

▲ 서울 송파구의 부동산중개업소에서 한 시민이 집값을 확인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간혹 시세보다 싼 급매물이 나와도 거래가 잘 안 되기는 마찬가지다. 서초구 반포 주공1단지, 강남구 대치 은마, 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 등 대표적인 강남권 재건축 단지에는 최고가 대비 5천만∼2억원 빠진 매물이 나와 있지만 잘 팔리지 않는다.

강북지역도 거래가 급감했다. 마포구 아현동의 대장주로 꼽히는 '래미안푸르지오' 전용면적 84㎡의 경우 시세보다 7000만원 낮은 14억3000만원에 매물이 나와도 팔리지 않고 있다.

대치동의 한 중개업소 사장은 "부동산 대책 발표되면 몇 달간은 관망세가 이어진다"며 "매수자와 매도자의 신경전이 최소 연말까지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