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소비자물가가 지난해에 비해 1.5%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통계청은 '2018년 12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발표하고, 1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1.3% 올랐다고 밝혔다.
신선식품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6.6%로 가장 많이 올랐다. 세부품목별 상승률은 신선과실 11.1%, 신선채소 5.5%, 신선어개(생선과 조개류) 1.3%였다.
이외에도 전년 동월 대비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는 1.3%,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1.1%, 생활물가지수는 1.3% 올랐다.
품목성질별로 보면 전년 동월 대비 농축수산물 5.2%, 전기·수도·가스 1.4%, 공업제품 0.1% 상승했다.
2018년 연간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1.5% 올랐다.
주요 지수를 보면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 1.2%,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 1.2%, 생활물가지수 1.6%, 신선식품지수 3.6%씩 증가했다.
품목성질별로는 농축수산물이 농산물 및 수산물이 올라 3.7% 상승, 공업제품이 석유류 상승으로 1.3% 상승, 전기·수도·가스가 도시가스 및 전기료 영향으로 2.9% 하락했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소비자물가는 1.5% 상승하며 전년 대비 오름폭이 0.4%p 감소해 물가안정 흐름 유지했다"며 "물가관계차관회의 등을 통해 가격강세 품목에 대한 물가안정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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