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日 유니클로 모기업 "3년차 직원, 고연봉 간부 발탁할 것"

  • 흐림진주24.2℃
  • 흐림경주시19.5℃
  • 흐림광양시24.0℃
  • 흐림추풍령21.2℃
  • 흐림성산21.5℃
  • 흐림제주22.5℃
  • 구름많음대전25.3℃
  • 흐림고흥22.9℃
  • 맑음목포25.1℃
  • 흐림보성군24.3℃
  • 맑음정선군24.0℃
  • 흐림대구22.0℃
  • 구름많음고창군25.9℃
  • 흐림상주24.8℃
  • 흐림남해23.8℃
  • 구름많음의성23.5℃
  • 맑음파주30.3℃
  • 맑음원주29.5℃
  • 비서귀포20.0℃
  • 맑음보령28.4℃
  • 구름많음영광군26.7℃
  • 맑음영주24.4℃
  • 구름많음흑산도22.9℃
  • 맑음춘천28.6℃
  • 맑음이천29.4℃
  • 흐림순천23.6℃
  • 맑음서산28.0℃
  • 흐림북창원23.8℃
  • 구름많음안동23.3℃
  • 흐림통영21.8℃
  • 흐림거제21.8℃
  • 맑음강화29.4℃
  • 구름많음문경24.2℃
  • 맑음부안27.1℃
  • 맑음영월28.2℃
  • 구름많음보은23.2℃
  • 맑음홍천29.2℃
  • 구름많음고창26.7℃
  • 흐림영덕19.6℃
  • 맑음철원30.2℃
  • 흐림장흥23.4℃
  • 맑음태백20.2℃
  • 맑음속초22.2℃
  • 맑음양평28.7℃
  • 흐림해남23.8℃
  • 맑음동해21.6℃
  • 구름많음정읍25.7℃
  • 구름많음전주26.7℃
  • 구름많음여수22.3℃
  • 흐림부산22.6℃
  • 흐림고산22.6℃
  • 흐림장수21.3℃
  • 맑음대관령17.9℃
  • 맑음북강릉20.9℃
  • 구름많음광주27.3℃
  • 흐림청송군21.7℃
  • 맑음세종25.2℃
  • 흐림창원23.6℃
  • 흐림함양군23.2℃
  • 구름많음군산27.4℃
  • 구름많음밀양25.6℃
  • 맑음충주28.0℃
  • 맑음백령도23.9℃
  • 흐림강진군24.3℃
  • 흐림거창22.1℃
  • 맑음서청주24.9℃
  • 맑음홍성26.7℃
  • 흐림울산19.5℃
  • 흐림양산시22.5℃
  • 구름많음순창군25.5℃
  • 구름많음금산24.1℃
  • 맑음서울29.5℃
  • 맑음인천29.9℃
  • 맑음천안25.8℃
  • 흐림영천20.6℃
  • 흐림합천24.0℃
  • 흐림김해시23.4℃
  • 흐림완도23.8℃
  • 맑음북춘천28.7℃
  • 흐림울릉도19.6℃
  • 구름많음임실24.0℃
  • 맑음인제26.2℃
  • 흐림구미24.2℃
  • 맑음청주27.4℃
  • 구름많음울진20.9℃
  • 구름많음의령군25.2℃
  • 흐림포항20.7℃
  • 맑음제천26.3℃
  • 맑음부여26.4℃
  • 맑음봉화23.0℃
  • 흐림진도군23.4℃
  • 흐림북부산22.4℃
  • 맑음수원28.5℃
  • 맑음동두천30.2℃
  • 구름많음남원25.2℃
  • 맑음강릉21.8℃
  • 흐림산청22.9℃

日 유니클로 모기업 "3년차 직원, 고연봉 간부 발탁할 것"

장기현
기사승인 : 2019-06-23 11:23:36
내년 신입사원부터 적용…연봉 최대 '3억원'
야나이 회장 "인재에게 기회, 그에 맞는 대우"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일본 기업 패스트리테일링이 젊은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짧게는 입사한 지 3년 된 직원을 고연봉의 자회사 간부로 발탁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3일 보도했다.

▲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일본 기업 패스트리테일링의 야나이 다다시 회장 겸 사장이 젊은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이르면 내년 봄부터 인사제도를 개편할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사진은 2011년 11월 10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유니클로 명동중앙점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야나이 회장.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패스트리테일링의 야나이 다다시 회장 겸 사장은 이르면 내년 봄 이런 내용을 담은 인사제도로 개편할 방침이다.

패스트리테일링은 지금까지 신입사원을 접객이나 점포 운영을 배우게 한다며 대부분 점포에 배치했지만, 내년 봄 입사하는 사원부터 개인의 능력에 따라 IT나 디자인 등 전문 분야 배치를 늘리기로 했다.

입사 후 점포와 정보기술(IT) 분야 등에서 경험을 쌓게 한 뒤, 일본 국내외에서 경영 간부로 등용할 방침이다. 일본 내에서 근무할 경우 연봉은 1천만 엔(약 1억 원)을 넘게 되고, 유럽이나 미국에서 근무할 경우 2천만~3천만 엔(2~3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야나이 회장 겸 사장은 "인재에게 기회를 주고 그에 맞는 교육과 대우가 필요하다"고 닛케이에 말했다.

닛케이는 새 인사제도는 신입사원 단계부터 전문성을 키우는 동시에 개인의 의욕도 높이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일본 전자업체인 소니는 AI 등 인재확보 경쟁이 치열한 디지털 분야에서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갖춘 신입사원의 연봉을 최고 30% 올려주기로 한 바 있다.

일본 기업은 연공서열이 뿌리 깊어 능력 있는 젊은 층의 의욕을 잃게 해 외국계 기업에 인재를 뺏기는 경우도 많았다고 닛케이는 덧붙였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