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표면 대사체를 분석해 젊고 건강한 피부에서 나타나는 물질 '페닐락트산(PLA)'을 발견했다고 19일 밝혔다.
![]() |
| ▲ 미생물학 분야 국제 학술지 'International Microbiology'에 게재된 아모레퍼시픽의 논문 내용. [아모레퍼시픽 제공] |
연구진은 한국인 여성의 피부 미생물·대사체를 분석한 뒤 세포 실험을 통해 PLA의 효과를 확인했다. PLA는 피부 탄력 유지에 중요한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콜라겐 분해 효소의 활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피부 미생물이 생성하는 물질이 피부 노화 관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연구 결과는 미생물학 분야 국제 학술지 '인터내셔널 마이크로바이올로지(International Microbiology)'에 지난 4월 실렸다.
서병휘 아모레퍼시픽 CTO는 "앞으로도 나이보다 젊고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