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사우디 "12월부터 하루 50만배럴 감산"

  • 구름많음포항
  • 흐림북부산
  • 맑음파주
  • 맑음광주
  • 흐림거제
  • 맑음고창
  • 구름많음보성군
  • 맑음순창군
  • 구름많음울릉도
  • 흐림의령군
  • 구름많음고흥
  • 구름많음보은
  • 흐림북창원
  • 흐림안동
  • 맑음수원
  • 구름많음봉화
  • 구름많음완도
  • 맑음북춘천
  • 구름많음동해
  • 맑음강화19.8℃
  • 구름많음제주
  • 맑음춘천
  • 맑음원주
  • 구름많음충주
  • 구름많음광양시
  • 구름많음의성
  • 흐림문경
  • 맑음금산
  • 맑음철원
  • 구름많음청송군
  • 맑음부안
  • 맑음보령
  • 맑음속초
  • 맑음부여
  • 맑음천안
  • 맑음세종
  • 흐림김해시
  • 구름많음남해
  • 맑음이천
  • 구름많음울산
  • 흐림추풍령
  • 맑음양평
  • 구름많음밀양
  • 맑음군산
  • 맑음서산
  • 흐림여수18.8℃
  • 구름많음울진
  • 맑음남원
  • 구름많음영광군
  • 흐림서귀포
  • 맑음임실
  • 맑음인천21.4℃
  • 구름많음강릉
  • 흐림상주
  • 맑음홍성
  • 구름많음흑산도19.2℃
  • 맑음목포
  • 맑음홍천
  • 구름많음영주
  • 맑음고창군
  • 흐림구미
  • 구름많음경주시
  • 맑음서청주
  • 맑음인제
  • 구름많음진주
  • 맑음백령도
  • 구름많음정선군
  • 맑음서울
  • 맑음대전
  • 구름많음영천
  • 맑음전주
  • 맑음동두천
  • 흐림창원
  • 흐림부산
  • 구름많음장수
  • 구름많음북강릉
  • 구름많음고산
  • 흐림통영
  • 구름많음진도군
  • 맑음영덕
  • 흐림성산
  • 구름많음대구
  • 구름많음해남
  • 구름많음태백
  • 구름많음장흥
  • 흐림양산시
  • 구름많음영월
  • 맑음대관령
  • 구름많음순천
  • 구름많음산청
  • 구름많음제천
  • 구름많음합천
  • 구름많음함양군
  • 구름많음강진군
  • 맑음정읍
  • 구름많음거창
  • 맑음청주21.0℃

사우디 "12월부터 하루 50만배럴 감산"

김문수
기사승인 : 2018-11-12 11:16:11
사우디 당초 증산 계획 뒤집고 원유 감산 발표
비오펙(None OPEC)러시아 '사우디감산 반발'

사우디아라비아가 당초 원유 증산 약속을 뒤집고 12월부터 하루 50만 배럴 감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사우디는 이란 원유 거래 금지 조치에 앞서 원유가를 안정시키려는 미국의 압력에 따라 일일 원유 생산량을 100만 배럴 더 늘이기로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사우디는 당초 약속을 뒤집고 12월부터 증산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뉴시스]
 

지난 5일부터 미국의 이란 원유 및 석유제품 거래 금지조치가 발효한 가운데 사우디 아라비아가 미국과의 원유 증산 약속을 번복하고 다시 감산 의지를 밝힌 것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칼리드 알 팔리 에너지부 장관이 아부다비에서 석유수출국기구(OPEC)회원국 장관급 회의가 열리기 전, 석유수요 감소에 따라 사우디 국영 석유사 아람코가 오는 12월부터 하루 50만 배럴의 감산계획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사우디는 이란 원유 거래 금지 조치에 앞서 원유가를 안정시키려는 미국의 압력에 따라 일일 원유 생산량을 100만 배럴 더 늘이기로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미국이 한국을 비롯해 중국과 인도 등에 한시적 이란 원유 수입을 허용하면서 국제 원유가가 하락한 데다가 향후 국제경제 성장률 둔화로 원유 수요량이 감소할 것으로 판단, 감산조치를 취하게 됐다는게 사우디 정부의 입장이다. 

하지만 비오펙(None OPEC) 회원국인 러시아는 사우디의 감산 계획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의 원유 과잉 현상은 일시적인 것이기 때문에 감산보다는 증산이 필요하다는 것이 러시아의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FT는 러시아 석유회사들이 일일 30만 배럴을 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우디와 러시아는 2016년부터 원유 생산 정책에 있어 공동보조를 취해왔다.

한편 오펙 회원국 및 비회원 산유국들은 오는 12월 6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175차 회의에서 원유 생산량과 관련한 새 정책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