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영업이익률 격차가 역대 최대로 벌어졌다.
한국은행이 집계한 지난 3분기 영업이익률은 대기업이 8.39%로 현행 통계 기준으로 변경된 지난 2015년 이후 가장 높았다. 하지만 중소기업은 4.13%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대기업의 영업이익률이 8%대를 찍은 것은 올해 3분기가 처음이며, 중소기업의 영업이익률이 4%대로 떨어진 것 역시 지난 2015년 1분기 이후 처음이다.
이에 따라 대기업·중소기업의 영업이익률 격차는 4.26%포인트로 역대로 가장 커졌다.
한국은행측은 "대기업은 기계, 전기·전자 업종이 좋아 수익성이 높아진 것"이라며 "중소기업 쪽은 건설업이 부진한 여파가 있었고, 자동차 부품 쪽도 전반적으로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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