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남동발전, 진주지역 야학시설에 9년째 후원금…만학도 검정고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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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진주지역 야학시설에 9년째 후원금…만학도 검정고시 지원

박종운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2-29 12:50:58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지역 내 교육 소외계층의 평생학습을 지원하며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사회공헌사업을 9년째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28일 지역 야학시설인 진주향토시민학교에 후원금 전달 [남동발전 제공]

 

남동발전은 28일 지역 야학시설 '진주향토시민학교'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진주향토시민학교'는 배움의 시기를 놓친 만학도, 새터민 등을 대상으로 중·고등학교 검정고시 과정을 교육하는 시설이다.

 

해당 학교는 지난 2015년 지방재정법 개정으로 정부지원금이 중단되면서 폐교 위기에 처했다. 당시 이 같은 상황을 파악한 남동발전은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의 학생들이 배움을 포기하지 않도록 9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진주향토시민학교는 1986년 개교 이후 현재까지 879명의 검정고시 합격생, 146명의 대학 졸업생 등 총 1400여명의 학생 배출을 통해 서부경남의 평생교육에 기여하고 있다. 

 

김민창 진주향토시민학교장은 "9년째 이어진 남동발전의 관심과 지원으로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많은 학생들이 배움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며 남동발전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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