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충청북도 거주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수도권 전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충북시니어패스'를 정식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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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약식에 참석한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왼쪽부터),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한카드 제공] |
신한카드는 만 65세 이상 충북지역 어르신들의 교통 이용 편의를 위한 '충북시니어패스(경로자 무임교통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지난 7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충청북도,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와 함께 충북시니어패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이명식 연합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충북시니어패스는 충북 지역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경로자를 위한 무임교통카드로, 수도권 지하철 및 경전철을 무임으로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수도권 전철 탑승 시 일회용 무임 승차권을 발급받아야 했던 충북지역 어르신들의 번거로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카드는 관계자는 "서울·인천·충남·대구·부산에서 시니어 교통카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38만여 명 충북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고령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포용금융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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