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제23회 연암문화제' 기간에 열리는 가요제에 참가할 노래꾼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연암문화제'는 조선 후기 대표적 실학자인 연암 박지원 선생의 문학과 사상을 기리는 행사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개최된다.
![]() |
| ▲ 지난해 제22회 연암문화제 행사장 모습. [함양문화관광포털 캡처 이미지] |
함양군은 연암문화제의 '노래자랑' 부문을 올해부터 '전국가요제'로 확대, 오는 8월 1일부터 15일까지 예선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자격은 14세 이상이면 전국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며, 희망자는 군청 문화체육과에 신청하면 된다.
예선은 9월 9일 오후 1시 안의면 연암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예선 통과 13명은 9월 12일 연암문화제 특설무대에서 본선을 치른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3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50만 원 △인기상 2명(각 2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 수상자는 경남예술인협회에서 발급하는 가수인정서도 함께 받는다.
함양군 관계자는 "연암 가요제는 전국의 숨은 음악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무대이자 연암문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노래를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