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교통약자의 이동 환경 개선을 위한 '2026 모두의 안심카' 차량 지원 모집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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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모두의 안심카' 차량 지원 모집 공고 배너.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
'모두의 안심카'는 전국 아동·장애인·노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승합차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한수원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협업해 진행한다.
한수원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아동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복지시설에 차량을 지원하는 '안심카 플러스'를 진행해 왔다. 지난 15년간 총 687대의 어린이 통학차량을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장애인·노인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사업 명칭도 '모두의 안심카'로 개편했다. 지원 차량 수도 기존 23대에서 총 32대로 늘어났다.
한수원은 전국 지역아동센터·아동복지시설 22곳과 장애인복지관·노인복지관 10곳을 선정해 안심카를 지원할 예정이다. 장애인복지관과 노인복지관에는 친환경 다목적 승합차와 전기차도 지원한다.
한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수원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약자들을 따뜻하게 보듬고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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