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GC녹십자, 3분기 영업익 492억…전년비 68.5% 증가

  • 맑음해남15.8℃
  • 맑음제주18.0℃
  • 맑음춘천14.3℃
  • 맑음영월12.5℃
  • 맑음제천11.9℃
  • 맑음의령군15.3℃
  • 맑음정선군12.3℃
  • 맑음경주시15.0℃
  • 맑음인천13.2℃
  • 맑음대관령8.1℃
  • 맑음태백8.8℃
  • 맑음영광군14.2℃
  • 맑음보령13.6℃
  • 맑음금산13.8℃
  • 맑음광주14.9℃
  • 맑음진주15.8℃
  • 맑음영주12.3℃
  • 맑음강진군15.8℃
  • 맑음울산15.5℃
  • 맑음목포15.0℃
  • 맑음원주12.7℃
  • 맑음대전12.7℃
  • 맑음순천14.0℃
  • 맑음안동13.5℃
  • 맑음양평13.8℃
  • 맑음파주12.7℃
  • 맑음의성14.6℃
  • 맑음여수16.2℃
  • 맑음양산시16.9℃
  • 맑음산청14.9℃
  • 맑음군산14.4℃
  • 맑음광양시16.0℃
  • 맑음합천16.2℃
  • 맑음동두천12.5℃
  • 맑음철원12.5℃
  • 맑음김해시16.0℃
  • 맑음함양군15.7℃
  • 맑음서울13.1℃
  • 황사청주13.8℃
  • 맑음울진15.2℃
  • 맑음장흥15.8℃
  • 맑음북강릉13.4℃
  • 맑음고창14.3℃
  • 황사전주14.6℃
  • 맑음창원16.0℃
  • 맑음울릉도13.3℃
  • 맑음고산16.6℃
  • 맑음봉화11.3℃
  • 맑음수원13.6℃
  • 맑음진도군15.2℃
  • 맑음이천13.2℃
  • 맑음부산17.3℃
  • 맑음정읍14.3℃
  • 맑음구미14.3℃
  • 맑음서청주12.6℃
  • 맑음성산16.9℃
  • 맑음보성군16.6℃
  • 맑음세종12.5℃
  • 맑음속초14.8℃
  • 맑음충주13.3℃
  • 맑음고창군14.4℃
  • 맑음인제11.7℃
  • 맑음영천14.5℃
  • 맑음서산14.0℃
  • 맑음북창원16.6℃
  • 맑음부여14.3℃
  • 맑음임실13.7℃
  • 맑음남해15.9℃
  • 맑음거창13.7℃
  • 맑음문경13.0℃
  • 맑음북부산16.9℃
  • 맑음고흥15.9℃
  • 맑음보은12.6℃
  • 맑음순창군14.5℃
  • 맑음동해14.4℃
  • 맑음강화12.8℃
  • 맑음포항16.1℃
  • 맑음장수12.3℃
  • 맑음상주13.9℃
  • 맑음추풍령12.6℃
  • 맑음부안14.5℃
  • 맑음남원13.8℃
  • 맑음서귀포19.7℃
  • 맑음강릉14.5℃
  • 맑음완도15.8℃
  • 맑음밀양16.1℃
  • 맑음거제14.7℃
  • 맑음백령도12.6℃
  • 맑음청송군12.9℃
  • 맑음영덕14.1℃
  • 맑음천안13.0℃
  • 맑음북춘천13.7℃
  • 맑음홍천13.2℃
  • 맑음대구15.5℃
  • 맑음흑산도14.8℃
  • 맑음통영16.9℃
  • 황사홍성14.2℃

GC녹십자, 3분기 영업익 492억…전년비 68.5% 증가

배지수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11-02 13:24:10
큐레보 매각 차익 유입으로 당기순이익 확대
고마진 사업 호조 및 자회사 적자폭 축소

GC녹십자 올해 3분기 실적은 고수익 제품 판매 확대와 자회사 적자 축소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 영업이익 68.5% 증가를 기록했다.


GC녹십자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221억 원, 영업이익 492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 GC녹십자 본사.

 

당기순이익은 2085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51.9% 늘었다. 지난 5월 일라이 릴리에 매각한 큐레보 거래의 계약금이 반영된 영향이다. 

독감 백신과 미국 면역글로불린 제제 '알리글로' 등 수익성이 높은 제품도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알리글로는 3분기 약 4600만 달러(약 61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올해 누적 매출이 9700만 달러(약 1298억 원)로 늘었다.

GC녹십자는 올해 알리글로 연 매출 목표를 1억5000만 달러(약 2007억 원)로 잡고 있다.

3분기 독감 백신 실적에는 2분기에서 넘어온 물량도 반영됐다. GC녹십자는 2분기 당시 세계보건기구(WHO) 지정 기관의 독감 균주 표준품 확보가 늦어지면서 백신 원액 생산·공급 일정이 미뤄졌다고 설명했다. 해당 물량은 지난 7월 전량 출하돼 3분기 매출에 반영됐다.

미국 혈장센터 자회사 ABO플라즈마는 7개 센터의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적자 폭을 줄였다.

4분기에는 최근 체결한 차세대 파브리병 치료제 후보물질 기술이전 계약금 468억 원이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다.

GC녹십자 관계자는 "기존 사업과 글로벌 품목 성장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