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보험업계, 2월부터 취약계층 보험계약대출 이자 납입 유예

  • 맑음영주14.0℃
  • 맑음양평15.3℃
  • 맑음창원18.6℃
  • 맑음춘천13.9℃
  • 맑음영천15.0℃
  • 맑음대관령12.2℃
  • 맑음태백16.8℃
  • 구름많음고흥15.1℃
  • 맑음순천12.5℃
  • 맑음영덕17.8℃
  • 맑음청송군12.0℃
  • 맑음보령14.9℃
  • 맑음철원13.0℃
  • 맑음진도군17.3℃
  • 맑음임실12.8℃
  • 맑음산청14.7℃
  • 맑음북부산16.6℃
  • 맑음청주18.8℃
  • 맑음경주시15.8℃
  • 맑음광양시17.6℃
  • 맑음동두천13.8℃
  • 구름많음고산19.0℃
  • 맑음의성13.3℃
  • 맑음해남16.7℃
  • 맑음북강릉20.1℃
  • 맑음울릉도22.1℃
  • 안개흑산도18.6℃
  • 맑음고창군14.8℃
  • 맑음합천15.3℃
  • 맑음통영18.2℃
  • 맑음북창원18.8℃
  • 맑음정읍14.6℃
  • 맑음원주15.7℃
  • 맑음울진18.0℃
  • 맑음포항20.9℃
  • 맑음영월12.8℃
  • 안개백령도17.7℃
  • 맑음속초22.1℃
  • 구름많음강진군16.2℃
  • 맑음구미15.9℃
  • 구름많음장흥15.9℃
  • 맑음부여13.3℃
  • 맑음군산16.2℃
  • 맑음금산12.6℃
  • 맑음홍천13.9℃
  • 구름많음여수19.4℃
  • 맑음정선군11.5℃
  • 맑음강화15.3℃
  • 맑음천안13.8℃
  • 구름많음남해18.1℃
  • 구름많음거제17.1℃
  • 맑음봉화10.9℃
  • 맑음서청주14.6℃
  • 맑음추풍령12.2℃
  • 맑음양산시18.3℃
  • 맑음강릉22.8℃
  • 구름많음성산19.4℃
  • 구름많음고창15.4℃
  • 맑음밀양17.7℃
  • 맑음장수11.9℃
  • 맑음의령군15.7℃
  • 맑음부산21.0℃
  • 맑음광주18.5℃
  • 맑음대구18.1℃
  • 구름많음남원15.3℃
  • 구름많음서귀포21.8℃
  • 맑음순창군14.2℃
  • 맑음진주14.7℃
  • 맑음거창12.9℃
  • 맑음충주14.3℃
  • 맑음김해시18.7℃
  • 맑음세종14.5℃
  • 맑음수원15.1℃
  • 맑음파주13.4℃
  • 맑음인제13.1℃
  • 맑음대전15.7℃
  • 맑음이천15.6℃
  • 박무인천18.5℃
  • 박무홍성15.1℃
  • 맑음동해21.7℃
  • 구름많음함양군13.5℃
  • 맑음보은13.2℃
  • 구름많음영광군15.6℃
  • 맑음울산19.3℃
  • 맑음보성군16.9℃
  • 맑음상주15.8℃
  • 구름많음제주20.4℃
  • 맑음북춘천13.6℃
  • 박무목포19.4℃
  • 구름많음완도17.6℃
  • 맑음안동16.2℃
  • 맑음전주16.1℃
  • 맑음서울17.7℃
  • 맑음부안16.0℃
  • 맑음문경15.1℃
  • 맑음제천12.2℃
  • 맑음서산15.9℃

보험업계, 2월부터 취약계층 보험계약대출 이자 납입 유예

황현욱
기사승인 : 2024-01-17 13:44:24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다음 달 1일부터 보험계약대출 이자 납입유예 제도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도 시행은 지난해 12월 14일에 발표된 '보험업권 상생방안'의 후속 조치다.

대상은 보험계약대출을 이용 중이거나 받을 예정인 보험계약자로, 계약자 본인이 △실직 △폐·휴업 △30일 이상 장기입원 △자연재해 등 불가피한 재무적 곤란 사유를 입증해야 한다.

 

▲재무적 곤란 사유 입증서류 목록 예시. [생명·손해보험협회 제공]

 

유예기간 종료 전까지 재무적 곤란 사유가 지속되는 경우 최소 1년 이상 유예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연장 기간과 횟수제한 등은 보험사별로 다르다.


납입유예된 이자는 추후 유예기간이 종료된 후 보험계약자가 상환하거나, 상환이 어려울 경우 대출원금에 가산될 수 있으며, 유예기간 중 대출원금과 유예이자의 합계액이 보험사가 설정한 보험계약대출 한도를 초과하는 경우 납입유예가 종료될 수 있다.

이번 제도는 생보사 22곳, 손보사 12곳이 참여한다. 보험계약대출 이자를 보험계약 만기·해지 시 상환하는 방식을 적용 중인 'AXA손해보험'은 제외됐다.

생보·손보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험업계·협회는 향후 이자납입 유예 실적과 현황을 지속 점검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며 "보험계약대출 이용자의 이자 부담 완화와 편익이 제고될 수 있도록 금융당국과 함께 관련 제도개선을 검토·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현욱
황현욱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