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강성휘 목포시장, 법원 앞 1인 시위…"36년 기다린 국립의대 공정해야"

  • 흐림홍성15.5℃
  • 흐림흑산도15.3℃
  • 흐림장수13.9℃
  • 흐림청주16.6℃
  • 구름많음고창15.9℃
  • 구름많음봉화11.0℃
  • 구름많음춘천14.9℃
  • 맑음동두천15.8℃
  • 흐림울릉도15.1℃
  • 구름많음북강릉15.1℃
  • 흐림서청주15.6℃
  • 흐림보성군15.6℃
  • 구름많음부안℃
  • 흐림합천13.1℃
  • 구름많음세종14.3℃
  • 구름많음고창군16.1℃
  • 구름많음영광군16.1℃
  • 구름많음청송군13.0℃
  • 구름많음충주16.5℃
  • 흐림남원14.9℃
  • 흐림광주14.3℃
  • 흐림고산15.4℃
  • 흐림제천14.4℃
  • 맑음보령15.3℃
  • 구름많음상주12.8℃
  • 구름많음원주15.7℃
  • 흐림북부산14.8℃
  • 흐림대구13.4℃
  • 비서귀포16.0℃
  • 흐림창원14.0℃
  • 맑음수원16.5℃
  • 맑음강화13.5℃
  • 흐림완도14.9℃
  • 구름많음서울16.5℃
  • 맑음이천14.1℃
  • 흐림영천13.0℃
  • 구름많음의성13.0℃
  • 흐림양산시16.3℃
  • 구름많음서산16.1℃
  • 흐림거제14.5℃
  • 흐림거창12.9℃
  • 구름많음인천16.1℃
  • 구름많음대관령10.8℃
  • 구름많음추풍령12.2℃
  • 구름많음영덕14.6℃
  • 흐림밀양13.5℃
  • 흐림순천13.6℃
  • 맑음대전15.0℃
  • 흐림성산18.1℃
  • 흐림순창군14.2℃
  • 구름많음군산14.5℃
  • 구름많음홍천14.1℃
  • 구름많음북춘천14.1℃
  • 흐림목포14.9℃
  • 맑음철원16.7℃
  • 흐림광양시15.1℃
  • 구름많음강릉16.6℃
  • 구름많음영주13.0℃
  • 구름많음태백11.1℃
  • 맑음파주15.4℃
  • 흐림영월13.9℃
  • 구름많음금산14.6℃
  • 흐림울산14.5℃
  • 흐림장흥16.0℃
  • 흐림전주15.8℃
  • 흐림통영14.8℃
  • 구름많음속초16.2℃
  • 구름많음양평16.2℃
  • 구름많음정읍15.8℃
  • 흐림진도군15.5℃
  • 흐림여수15.1℃
  • 구름많음천안16.2℃
  • 흐림의령군11.5℃
  • 비제주16.5℃
  • 구름많음울진15.5℃
  • 흐림임실15.0℃
  • 흐림경주시13.3℃
  • 구름많음보은14.6℃
  • 구름많음안동12.5℃
  • 구름많음문경12.2℃
  • 흐림산청12.6℃
  • 흐림포항15.9℃
  • 구름많음정선군11.0℃
  • 흐림해남15.1℃
  • 맑음부여14.1℃
  • 맑음인제12.4℃
  • 흐림함양군13.2℃
  • 흐림고흥15.1℃
  • 맑음동해16.1℃
  • 흐림남해13.7℃
  • 맑음백령도15.3℃
  • 구름많음구미12.7℃
  • 흐림북창원13.5℃
  • 흐림강진군15.7℃
  • 흐림진주12.3℃
  • 흐림김해시13.0℃
  • 흐림부산16.2℃

강성휘 목포시장, 법원 앞 1인 시위…"36년 기다린 국립의대 공정해야"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9-15 11:14:16

강성휘 목포시장이 전남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 과정의 공정성 논란과 관련해 법원 앞에 직접 섰다.

 

▲ 강성휘 목포시장이 15일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페이스북 갈무리]

 

강 시장은 15일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인 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냥 있을 수 없었다"며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 과정에 대한 엄정한 판단을 호소했다.

 

강 시장은 전남 국립의대가 36년 동안 지역민이 기다려온 숙원인 만큼 후보대학 선정 역시 누구나 납득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의과대학 부지 확보의 법적 요건이 제대로 검증됐는지, 심사 기준과 절차가 공정했는지, 목포대와 순천대 사이의 1.3점 차이가 어떤 과정을 거쳐 나온 것인지 등에 의문을 제기했다.

 

다만 이번 문제 제기가 순천대를 반대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강 시장은 "목포가 순천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며, 잘못된 절차가 있었다면 바로잡자는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과정이 공정해야 결과에도 승복할 수 있다"며 "36년의 기다림이 억울함으로 끝나지 않도록, 시민이 서 있는 곳에 저도 끝까지 함께 서겠다. 법원의 엄정하고 공정한 판단을 간절히 호소드린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