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는 임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실제 업무방식의 변화를 이끌어낸 인재육성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하는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기업과 기관의 우수한 교육·훈련 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대회로, 올해는 기존의 훈련 유형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교육·훈련을 통해 현장에서 실제로 나타난 성과와 변화를 중심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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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경진대회'서 대상 수상. [빙그레 제공] |
이번 경진대회에서 선보인 핵심 사례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한 사내 AI 교육 프로그램으로, 빙그레는 AI를 새로운 업무 역량으로 보고 임직원이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해 업무 방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며 AI 교육이 실제 업무 현장의 변화로 이어지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임직원의 역량이 기업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만큼 AI 교육을 단순한 복지나 지원 제도가 아닌 조직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새로운 기술과 업무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임직원의 역량을 높이고 업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힘썼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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