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이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 상수리나무 180그루를 심었다. 나무가 모두 정상적으로 자라면 연간 약 5.4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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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증권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상수리나무를 심고 있다. [SK증권 제공] |
SK증권은 지난 12일 임직원과 가족 84명이 참여한 '2026 행복나눔 숲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행복나눔 숲 가꾸기'는 SK증권 임직원과 가족이 나무를 심는 환경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9년 시작해 올해 7회째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노을공원 일대에 상수리나무 180그루를 심었다. 상수리나무 한 그루는 연간 약 30.12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 이번에 심은 나무가 모두 생존해 정상적으로 자라면 연간 약 5.4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규모다.
상수리나무는 도토리와 서식처를 제공해 야생생물의 생태 환경 조성에도 활용되는 수종이다.
SK증권은 올해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생태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생태계교란 식물과 생물다양성을 배우고, 개옻나무와 구릿대 씨앗을 흙과 함께 공 모양으로 만들어 숲에 던지는 '씨앗퐁당' 활동에 참여했다.
SK증권 관계자는 "구성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환경의 가치를 공유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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