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수능 이의신청 991건…지난해보다 193건 늘어

  • 구름많음산청26.5℃
  • 맑음서산26.4℃
  • 맑음동두천25.9℃
  • 구름많음춘천24.3℃
  • 구름많음서울26.7℃
  • 구름많음목포26.2℃
  • 맑음여수27.0℃
  • 흐림철원25.8℃
  • 맑음울산27.1℃
  • 구름많음해남24.6℃
  • 구름많음영천26.9℃
  • 맑음합천24.9℃
  • 구름많음제주27.1℃
  • 맑음밀양26.0℃
  • 맑음대구28.1℃
  • 맑음천안25.6℃
  • 맑음완도25.9℃
  • 맑음진도군24.4℃
  • 맑음남해28.0℃
  • 구름많음임실22.9℃
  • 맑음이천26.1℃
  • 구름많음순창군23.1℃
  • 구름많음전주26.0℃
  • 흐림속초27.6℃
  • 맑음거제26.4℃
  • 박무인천26.3℃
  • 구름많음광양시25.5℃
  • 구름많음대전27.0℃
  • 맑음문경27.5℃
  • 구름많음고산26.4℃
  • 구름많음진주24.5℃
  • 구름많음세종25.7℃
  • 구름많음홍성27.2℃
  • 구름많음의성24.4℃
  • 안개백령도23.9℃
  • 구름많음순천24.6℃
  • 구름많음봉화23.1℃
  • 구름많음태백24.8℃
  • 맑음북부산26.8℃
  • 구름많음영덕26.6℃
  • 구름많음장흥24.3℃
  • 맑음거창22.6℃
  • 구름많음포항28.3℃
  • 구름많음성산25.2℃
  • 맑음수원26.1℃
  • 구름많음경주시26.5℃
  • 맑음김해시27.5℃
  • 구름많음보은25.0℃
  • 구름많음영광군24.7℃
  • 구름많음울진27.3℃
  • 구름많음동해29.5℃
  • 구름많음고창군24.7℃
  • 구름많음함양군26.5℃
  • 구름많음고창24.3℃
  • 맑음보성군25.7℃
  • 맑음부산27.7℃
  • 맑음흑산도25.7℃
  • 맑음구미26.5℃
  • 맑음고흥24.8℃
  • 구름많음서귀포26.3℃
  • 구름많음광주26.3℃
  • 구름많음정읍24.4℃
  • 구름많음북춘천25.0℃
  • 맑음북창원28.7℃
  • 흐림울릉도28.3℃
  • 맑음창원27.0℃
  • 맑음부여26.8℃
  • 구름많음상주27.1℃
  • 구름많음강릉29.0℃
  • 구름많음북강릉28.7℃
  • 구름많음부안25.2℃
  • 구름많음정선군25.6℃
  • 구름많음서청주25.8℃
  • 맑음군산25.7℃
  • 맑음통영25.2℃
  • 맑음보령27.0℃
  • 구름많음남원24.0℃
  • 구름많음강진군24.7℃
  • 구름많음양산시29.1℃
  • 구름많음추풍령25.6℃
  • 구름많음영월24.2℃
  • 구름많음의령군24.3℃
  • 구름많음충주26.3℃
  • 구름많음홍천24.5℃
  • 맑음영주26.5℃
  • 구름많음안동25.1℃
  • 맑음양평25.6℃
  • 맑음장수20.9℃
  • 흐림인제24.6℃
  • 맑음원주27.1℃
  • 맑음강화25.1℃
  • 구름많음제천24.6℃
  • 맑음파주25.4℃
  • 맑음청송군25.6℃
  • 흐림대관령22.1℃
  • 구름많음금산26.0℃
  • 흐림청주27.2℃

수능 이의신청 991건…지난해보다 193건 늘어

지원선
기사승인 : 2018-11-20 13:30:22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최종 집계 결과
사회탐구 583건으로 가장 많아
평가원 심사 거쳐 26일 정답 발표

지난 15일 실시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의신청이 총 99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이의신청 798건보다 193건이 많은 것이다. 이의제기 문항 수는 지난해 151개에서 107개로 줄었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 당일인 15일부터 홈페이지에 이의신청 게시판을 별도로 개설해 이의신청 마지막 날인 19일 오후 6시까지 영역과 과목별 이의신청을 받은 결과 이같이 접수됐다고 20일 밝혔다.
 

▲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기다리고 있다. [정병혁 기자] 

 

영역별로는 사회탐구가 583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국어 150건, 수학 118건, 영어 70건 순이었다. 과학탐구 48건, 제2외국어 및 한문은 18건이 제기됐다. 한국사와 직업탐구 영역은 각각 2건씩 접수됐다.  

 

다만, 이 가운데 일부는 수능 제도·시험 진행에 대한 불만이나 다른 이의신청에 대한 반박을 담은 글이어서 실제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제기는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의 제기를 영역별로 보면 사회탐구에서는 ‘생활과 윤리’ 과목은 3번 문항에 대한 이의신청 건수가 407건으로 압도적이었다.

 

이 문항은 지문에 나타난 사상가(라인홀트 니부어)가 누구인지 추론한 뒤 이 사상가의 입장을 고르는 문제다. 이의를 제기한 이들은 보기로 제시된 ‘ㄱ: 애국심은 개인의 이타심을 국가 이기주의로 전환시킨다’는 문장에서 ‘전환시킨다’는 단정적인 표현이기 때문에 정답이 인정되려면 ‘전환시킬 수 있다’ 라는 표현이 맞는다고 주장했다.

 

국어영역은 이번 수능에서 가장 어려웠던 문제로 ‘불국어’라는 말을 나올 정도로 악명 높았던 31번 문항이 만유인력을 주제로 한 과학과 철학 융합 지문인 만큼, 이과생에게만 유리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평가원은 이번 주 심사를 거쳐 정답을 최종 확정한 뒤 오는 26일 발표한다. 수능 성적은 12월 5일 수험생에게 통보된다.
 

KPI뉴스 / 지원선 기자 president5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