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의 대표 야외 문화공연 프로그램인 '2026 상림토요무대'가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 상림공원 토요무대에서 화려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군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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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도 상림토요무대 공연 모습. [함양군 제공] |
상림토요무대는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만드는 생활 문화 공연으로, 올해는 총 17회에 걸쳐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개막식은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함양지회 주관으로 열린다. 지역 가수와 동아리 공연, 태권도 퍼포먼스, 밸리댄스,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식전 공연으로는 아랑고고장구 공연이 펼쳐지며, 이후 함양·산청 지역 가수들의 축하 무대와 초등학생 태권도 공연 등이 이어진다. 또한 지역 예술인들의 노래와 연주, 라인댄스 공연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상림토요무대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민·관 체육시설 집중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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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관 합동 점검반이 체육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
함양군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지난 12일 민·관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양상호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군 관계 공무원과 분야별 민간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여해 체육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함양국민체육센터와 함양골프랜드를 포함한 체육시설 4개소로,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와 관련 법 준수 여부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민간 체육시설업자와 공공체육시설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자율안전점검의 중요성과 체육시설업 관련 안전교육 수강 등을 적극 안내하며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썼다.
양상호 권한대행은 "최근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번 집중안전점검이 위험 요인을 꼼꼼히 차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군민들의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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