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동연 "대통령은 내란, 집권당은 내란 방탄…정상 나라로 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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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대통령은 내란, 집권당은 내란 방탄…정상 나라로 보겠나"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1-07 10:58:12
"체포영장 중단, 탄핵소추 재의결 주장…제발 정상 돌아오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7일 "국민의 힘, 제발 정상으로 돌아오라"고 촉구했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글. [김동연 sns 캡처]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힘 의원 40여 명이 관저 앞에서 내란 수괴 방탄에 나섰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힘 소속 시도지사는 체포영장 중단과 탄핵소추 재의결마저 주장한다"며 "대통령은 내란, 집권당은 내란 방탄, 전 세계가 대한민국을 정상적인 나라로 보겠냐"고 되물었다.

 

또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선진국을 국가신용등급 하락을 걱정하는 '우려국가', 법치주의가 무너진 '후진국가'로 전락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보수의 핵심가치인 시장경제와 법치주의는 어디로 갔느냐"며 "국힘이 지켜야 할 것은 내란 수괴가 아니라 보수의 가치"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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