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는 혹서기 재난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9000만 원을 후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폭염에 취약한 지역사회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는 빙그레의 후원 성금을 활용해 후원 물품을 구매하고, 혹서기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순차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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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그레 CI. [빙그레 제공] |
후원하는 물품은 여름이불 총 2000개로, 서울을 비롯해 경기 광주·남양주, 충남 논산·공주·천안, 경남 김해 등 빙그레 사업장 소재지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대한적십자사는 지역별 재난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에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빙그레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 재난 구호 등 다양한 후원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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