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신한카드, 더모아카드 '부정결제' 890명 사용 정지

  • 흐림합천17.2℃
  • 구름많음속초17.0℃
  • 흐림구미16.4℃
  • 흐림제천13.7℃
  • 흐림추풍령15.5℃
  • 비흑산도16.8℃
  • 흐림북창원17.9℃
  • 비여수18.1℃
  • 흐림태백13.8℃
  • 비부산18.7℃
  • 비울릉도17.7℃
  • 흐림경주시17.3℃
  • 흐림서산14.9℃
  • 흐림거창16.1℃
  • 흐림청송군16.0℃
  • 흐림해남17.0℃
  • 구름많음인제13.0℃
  • 구름많음인천12.8℃
  • 흐림장수15.3℃
  • 흐림상주15.6℃
  • 흐림보령16.6℃
  • 흐림남해17.7℃
  • 구름많음춘천12.3℃
  • 흐림산청16.7℃
  • 흐림보은15.3℃
  • 비울산18.3℃
  • 흐림영주15.1℃
  • 흐림동해17.4℃
  • 흐림홍성15.4℃
  • 흐림부여15.4℃
  • 흐림청주15.4℃
  • 흐림영덕17.2℃
  • 흐림정읍15.4℃
  • 흐림장흥17.4℃
  • 흐림대구16.5℃
  • 흐림영월14.2℃
  • 흐림금산15.8℃
  • 흐림함양군16.9℃
  • 흐림의령군16.0℃
  • 흐림북강릉16.9℃
  • 흐림봉화14.9℃
  • 흐림완도17.8℃
  • 흐림거제17.8℃
  • 흐림성산20.0℃
  • 흐림북부산18.2℃
  • 구름많음파주9.3℃
  • 비포항18.9℃
  • 흐림문경15.7℃
  • 박무대전14.9℃
  • 흐림서청주14.2℃
  • 흐림대관령11.5℃
  • 맑음강화10.4℃
  • 맑음백령도15.1℃
  • 비제주19.6℃
  • 흐림원주14.3℃
  • 흐림남원16.1℃
  • 흐림정선군14.2℃
  • 흐림순천16.0℃
  • 비목포16.7℃
  • 구름많음북춘천11.4℃
  • 흐림강진군17.5℃
  • 흐림세종14.6℃
  • 흐림군산15.6℃
  • 구름많음수원13.3℃
  • 흐림밀양17.7℃
  • 흐림전주15.8℃
  • 흐림이천14.0℃
  • 흐림고창군15.7℃
  • 흐림고산18.7℃
  • 흐림강릉17.6℃
  • 흐림충주14.9℃
  • 흐림양산시18.9℃
  • 흐림통영17.6℃
  • 비서귀포19.5℃
  • 흐림광양시17.8℃
  • 비창원17.4℃
  • 흐림안동15.5℃
  • 흐림김해시17.2℃
  • 맑음서울12.2℃
  • 흐림고흥18.0℃
  • 흐림순창군16.1℃
  • 흐림홍천13.2℃
  • 흐림부안15.7℃
  • 흐림임실16.3℃
  • 구름많음양평13.5℃
  • 흐림영천16.2℃
  • 흐림고창15.9℃
  • 흐림의성16.5℃
  • 흐림천안14.4℃
  • 흐림진도군17.1℃
  • 맑음철원8.1℃
  • 흐림광주16.8℃
  • 흐림울진16.0℃
  • 흐림영광군15.8℃
  • 흐림보성군17.4℃
  • 구름많음동두천9.6℃
  • 흐림진주16.0℃

신한카드, 더모아카드 '부정결제' 890명 사용 정지

황현욱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2-22 10:57:16

신한카드가 5000원 이상 결제하면 1000원 단위 미만 금액을 모두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신한 더모아(The More) 카드'를 악용하는 사례가 반복되자 위법행위가 의심되는 고객들의 카드를 정지하기로 했다.

2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여신전문금융법과 신용카드 회원 표준약관을 위반한 것으로 의심되는 고객 890명의 카드사용을 29일부터 정지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본사 전경. [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는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부정결제로 의심되는 사례를 다수 발견했다. A약국 주인이 B약국에서 매일 5999원을 결제하면, B약국 주인은 A약국에서 5999원을 결제하는 방식이다. 특정 제약 도매몰에서 고객 10명이 매일 5999원을 결제하는 사례도 발견됐다.

약사 1명이 한 달에 100만 원이 넘는 포인트를 적립한 사례도 확인됐다. 한 달 포인트가 100만 원이 넘으려면 하루 30개가 넘는 가맹점에서 매일 5999원을 결제해야 한다.

신한카드는 고객의 자택·직장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매일 비슷한 시간에 결제가 발생하는 점을 고려하면 용역 없이 신용카드로 거래한 것처럼 꾸며 여신전문금융법을 위반한 것이라 보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일부 고객들의 무분별하고 위법적인 카드 사용 행태로 인해 다수의 고객에게 돌아가야 할 혜택이 일부 고객에게 집중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현욱
황현욱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