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다음달 청정 화산암반수로 만든 제로 슈거 소주 '찰랑'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찰라은 제주 동부의 화산암반수를 사용했다. 알코올 향과 단맛을 줄이고 바다소금을 첨가했다. 도수는 15도로 전량 오비맥주 제주공장에서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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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제품 '찰랑'의 모습. [오비맥주 제공] |
오비맥주는 찰랑을 서울 등 수도권 및 제주 일부에서만 판매할 계획이다. 초기판매는 식당, 주점 등 유흥 시장에서만 진행한다. 마트, 편의점 등 가정 채널 판매 여부는 향후 결정할 예정이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은 "찰랑 소주 출시는 혁신적이고 다양한 제품을 바라는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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