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남도, 올해 '일자리사업' 역대 최대 2600억 투입…노인인구 10% 참여

  • 맑음원주19.9℃
  • 맑음부여20.1℃
  • 맑음장수14.2℃
  • 맑음합천17.0℃
  • 맑음밀양17.7℃
  • 맑음보은18.1℃
  • 맑음임실17.5℃
  • 맑음안동19.6℃
  • 맑음홍성15.8℃
  • 맑음대전19.4℃
  • 맑음제천14.7℃
  • 맑음정읍16.7℃
  • 맑음홍천19.2℃
  • 맑음충주17.8℃
  • 맑음서귀포16.8℃
  • 맑음경주시15.2℃
  • 맑음천안18.2℃
  • 맑음양평19.6℃
  • 맑음전주18.8℃
  • 맑음수원15.6℃
  • 맑음대관령16.7℃
  • 맑음서청주18.6℃
  • 맑음보성군13.0℃
  • 맑음제주17.2℃
  • 맑음군산15.9℃
  • 맑음흑산도14.2℃
  • 맑음창원15.0℃
  • 맑음순창군19.0℃
  • 맑음고흥15.4℃
  • 맑음인제17.3℃
  • 맑음진도군12.7℃
  • 맑음남원18.2℃
  • 맑음의성17.2℃
  • 맑음양산시16.4℃
  • 맑음강화12.1℃
  • 맑음봉화14.9℃
  • 맑음울릉도13.7℃
  • 맑음부안14.5℃
  • 맑음서산14.6℃
  • 맑음태백16.1℃
  • 맑음김해시17.2℃
  • 맑음북강릉17.3℃
  • 맑음고창군15.4℃
  • 맑음정선군16.9℃
  • 맑음광양시18.5℃
  • 구름많음거제14.6℃
  • 맑음강릉21.1℃
  • 맑음목포15.4℃
  • 맑음통영16.8℃
  • 맑음서울18.8℃
  • 맑음영월18.0℃
  • 맑음백령도10.2℃
  • 맑음북춘천17.8℃
  • 맑음금산19.9℃
  • 맑음포항19.1℃
  • 맑음문경16.9℃
  • 맑음영주16.2℃
  • 맑음영천18.9℃
  • 맑음여수16.7℃
  • 맑음순천14.5℃
  • 맑음북창원17.7℃
  • 맑음해남13.4℃
  • 맑음강진군15.7℃
  • 맑음함양군15.3℃
  • 맑음산청17.4℃
  • 맑음상주18.6℃
  • 맑음영덕13.8℃
  • 맑음성산15.5℃
  • 맑음완도13.9℃
  • 맑음보령14.8℃
  • 맑음장흥15.5℃
  • 맑음광주19.9℃
  • 맑음춘천20.1℃
  • 맑음철원18.9℃
  • 맑음남해16.8℃
  • 맑음구미18.1℃
  • 맑음거창15.6℃
  • 맑음청주20.5℃
  • 맑음울산15.4℃
  • 맑음울진15.5℃
  • 맑음인천15.3℃
  • 맑음북부산16.6℃
  • 맑음고산15.9℃
  • 맑음영광군13.8℃
  • 맑음고창14.3℃
  • 맑음청송군16.4℃
  • 맑음세종18.0℃
  • 맑음파주14.1℃
  • 맑음진주14.5℃
  • 맑음속초13.8℃
  • 맑음대구20.7℃
  • 맑음이천20.2℃
  • 맑음추풍령17.1℃
  • 맑음의령군15.8℃
  • 맑음동두천17.7℃
  • 맑음부산15.3℃
  • 맑음동해16.1℃

경남도, 올해 '일자리사업' 역대 최대 2600억 투입…노인인구 10% 참여

박유제
기사승인 : 2024-01-18 11:42:36
공익활동형 월 29만원(2만원↑), 사회서비스형 63만4000원(4만원↑)

올해 경남도내 노인 10명 중 1명에게 공익활동형과 사회서비스형 일자리가 제공돼 건강과 일자리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될 전망이다.

 

경남도는 올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예산을 지난해보다 653억 원이 늘어난 2670억 원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노인들이 가스안전관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장 [경남도 제공]

 

이로 인한 노인 일자리는 공익형 4만8642명, 사회서비스형 9245명, 시장형 3807명, 취업알선형 2869명 등을 합친 총 6만4563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이중 시장형 일자리는 작년 대비 42.2%가 증가하면서 '뉴시니어 일자리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비를 지난해 4억 원에서 올해 5억4000만 원으로 늘렸다.

특히 사회 서비스형 일자리는 지난해보다 무려 185.3%가 증가함에 따라 자원순환(ESG) 및 장애인 보행환경 정보원과 관련한 사업, 응급안전 안심도우미 사업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서비스 영역 일자리 3개 모델을 개발했다.

 

노인 일자리 사업의 유형은 △공익활동형(만 65세 기초연금수급자 대상 1일 3시간 월 30시간. 30시간 활동비 29만 원으로 지난해 대비 2만 원 인상) 사회서비스형(만 65세 이상 대상 1일 3시간, 월 60시간. 60시간 근무시 63만4000원으로 전년보다 4만 원 인상) 시장형(만 60세 이상 활동비 및 활동시간은 근로계약에 의함) 취업알선형(만 60세 이상. 수요처 일자리연계)으로 구분된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 소득에 큰 보탬이 될 뿐만 아니라 삶의 만족도 증가, 우울감 개선, 의료비 절감 등 노년기 4중고 극복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노인 복지정책"이라며 "환경변화에 맞춰 다양한 노인 일자리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에서는 지난해 12월 한 달간 주민센터 및 수행기관 등을 통해 총 9만2168명이 노인 일자리 지원을 신청했다. 선발된 인원은 102개 수행기관에서 886개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유제
박유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