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이 롯데미래전략연구소, 블루어드와 롯데그룹 계열사의 자산과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조각투자·토큰증권 사업모델 개발에 나선다.
![]() |
| ▲ (왼쪽부터) 백만용 블루어드 금융부문 대표,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서창우 롯데미래전략연구소 대표가 22일 토큰증권 사업모델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제공] |
신한투자증권은 블루어드, 롯데미래전략연구소와 조각투자·토큰증권 공동 사업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3년이다.
3사는 콘텐츠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투자계약증권과 토큰증권 사업모델을 공동 검토한다. 계좌관리기관 업무와 발행 관련 시스템 연계 방안을 협의하고 토큰증권 관련 법·제도 변화에도 함께 대응한다.
블루어드는 토큰증권에 활용할 기초자산을 발굴하고 사업모델을 구체화한다. 신한투자증권은 계좌관리기관 업무를 비롯해 토큰증권 발행과 관리 업무를 지원한다.
롯데미래전략연구소는 롯데그룹 계열사가 보유한 자산과 지식재산권(IP) 가운데 토큰증권화할 수 있는 콘텐츠의 기획·제작·유통을 조율한다. 이에 따라 향후 어떤 그룹 자산과 콘텐츠가 투자계약증권 또는 토큰증권의 기초자산으로 활용될지가 주요 검토 대상이 될 전망이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신한투자증권의 금융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토큰증권 사업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