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판문점서 장성급회담, DMZ 유해공동발굴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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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서 장성급회담, DMZ 유해공동발굴 등 논의

김문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07-31 10:35:40
南北, DMZ 평화적 이용 방안도 집중 논의할 것으로 예상
▲ 31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장성급회담에서 우리측 수석대표인 김도균 국방부 대북정책관(오른쪽)과 안익산 북측 수석대표가 악수하고 있다. 남북장성급회담은 지난달 14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제8차 회담이 열린 이후 47일만이다. [연합뉴스 제공]

 

남북은 31일 오전 10시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제9차 남북장성급군사회담 전체회의를 시작했다.

 

남북장성급회담은 지난달 14일 판문점 북측지역인 통일각에서 제8차 회담이 열린 이후 47일 만이다.

 

남북은 이날 회담에서 비무장지대(DMZ)의 평화적 이용과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 평화수역 조성 등 '4·27 판문점 선언'에 명시된 한반도 군사적 긴장완화 방안을 논의한다.

 

DMZ 내 GP(감시초소)의 병력과 장비를 시범적으로 철수하는 방안과 DMZ 내 6·25 전사자 유해 공동발굴 문제 등을 포함해 DMZ의 평화적 이용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전해졌다.

 

남측 대표단은 김 소장을 포함해 조용근 국방부 북한정책과장(육군 대령), 안상민 합동참모본부 해상작전과장(해군 대령), 이종주 통일부 회담 1과장, 한석표 청와대 안보실 행정관 등 5명이다.

 

북측 대표단으로는 안익산 육군 중장(우리의 소장)을 포함해 엄창남 육군 대좌(우리의 대령), 김동일 육군 대좌, 오명철 해군 대좌, 김광협 육군 중좌(우리의 중령) 등 5명이 나섰다.

 

▲ 31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우리측 수석대표인 김도균 국방부 대북정책관(오른쪽 두번째), 안익산 북측 수석대표(왼쪽 두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남북장성급회담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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