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인 설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한파가 한풀 꺾여 포근한 연휴에 가족 혹은 연인, 친구들과 함께 힐링이 가득한 충남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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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석양.[충남도 제공] |
온천 여행부터 역사문화 여행까지 충남에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여행지를 소개한다.
청양 알프스마을에서는 18일까지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가 열린다. 이 축제장은 대형 얼음분수, 눈과 얼음으로 만든 조각 작품들이 전시돼 마치 겨울왕국을 연상케 한다.
가족과 즐기기 좋은 아산온천은 국내 최초 온천수를 이용한 신개념 테마 온천으로, 수치료 바데풀과 어린이용 키즈풀,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실외온천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 ▲서천국립생태원.[충남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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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 제민천 야행.[충남도 제공] |
원도심 일원 제민천 인근은 1910년대 지어진 일본식 가옥인 나태주풀꽃문학관, 충청감영터, 예쁜 골목길, 카페와 기념품점, 서점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인근의 예당호 출렁다리, 예당호 모노레일, 덕산온천, 내포보부상촌, 황새공원, 의좋은형제공원, 예산상설시장 등도 꼭 방문해야 할 충남의 핫플레이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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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예당호. [UPI뉴스 자료사진] |
논산 탑정호에 조성된 600m 길이의 출렁다리는 동양 최대 길이로, 물위를 걸으며 스릴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야간에도 탑정호 수문 주변으로 미디어파사드가 설치되고 탑정호를 따라 조성된 수변데크길과 탑정호 수변생태공원에서는 호수 경관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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