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밀양 영남루,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예고…30일간 의견수렴

  • 흐림영월19.0℃
  • 맑음거창23.4℃
  • 맑음양산시25.7℃
  • 맑음홍천20.2℃
  • 맑음함양군23.9℃
  • 맑음성산23.9℃
  • 맑음이천22.4℃
  • 맑음남해25.3℃
  • 맑음합천26.1℃
  • 맑음부안21.2℃
  • 맑음북춘천22.1℃
  • 맑음장흥23.8℃
  • 맑음군산21.1℃
  • 맑음북부산24.7℃
  • 맑음보령20.1℃
  • 맑음통영22.8℃
  • 맑음장수19.6℃
  • 맑음부여22.2℃
  • 맑음보은22.4℃
  • 구름많음울릉도20.6℃
  • 맑음고산20.3℃
  • 맑음창원23.3℃
  • 맑음홍성22.2℃
  • 맑음백령도21.3℃
  • 맑음진도군20.9℃
  • 구름많음김해시25.0℃
  • 맑음순창군23.1℃
  • 맑음여수25.6℃
  • 맑음대구25.9℃
  • 맑음인제20.3℃
  • 맑음서울22.0℃
  • 맑음북창원24.0℃
  • 맑음청주24.5℃
  • 맑음인천20.0℃
  • 맑음흑산도19.6℃
  • 구름많음철원21.5℃
  • 맑음남원23.1℃
  • 맑음서청주23.3℃
  • 구름많음태백17.5℃
  • 흐림제천19.0℃
  • 맑음고흥24.0℃
  • 맑음거제22.0℃
  • 맑음강진군23.4℃
  • 흐림정선군15.9℃
  • 맑음대전23.1℃
  • 흐림울진16.9℃
  • 맑음경주시26.0℃
  • 맑음양평22.7℃
  • 맑음의성25.4℃
  • 맑음파주21.3℃
  • 구름많음서귀포24.2℃
  • 맑음포항25.0℃
  • 맑음고창군22.0℃
  • 맑음금산22.1℃
  • 구름많음영덕21.3℃
  • 맑음제주22.6℃
  • 맑음천안22.4℃
  • 맑음문경23.0℃
  • 맑음의령군25.9℃
  • 맑음영광군21.7℃
  • 맑음서산22.5℃
  • 구름많음원주19.1℃
  • 구름많음동해19.4℃
  • 맑음부산23.7℃
  • 구름많음북강릉19.6℃
  • 맑음해남23.0℃
  • 맑음광양시24.4℃
  • 맑음전주22.3℃
  • 맑음세종21.8℃
  • 맑음청송군24.0℃
  • 맑음진주25.4℃
  • 맑음임실21.0℃
  • 구름많음대관령16.7℃
  • 맑음충주23.4℃
  • 맑음영천24.7℃
  • 맑음정읍22.4℃
  • 구름많음추풍령21.6℃
  • 맑음광주22.9℃
  • 맑음고창21.9℃
  • 맑음동두천21.2℃
  • 맑음보성군24.5℃
  • 구름많음영주20.7℃
  • 맑음안동24.2℃
  • 맑음산청24.0℃
  • 맑음강릉21.3℃
  • 구름많음봉화20.7℃
  • 맑음수원21.1℃
  • 맑음구미25.1℃
  • 맑음춘천22.9℃
  • 맑음밀양26.9℃
  • 맑음목포21.8℃
  • 맑음완도23.7℃
  • 맑음강화20.2℃
  • 흐림속초20.9℃
  • 맑음순천22.6℃
  • 맑음상주23.6℃
  • 맑음울산23.3℃

밀양 영남루,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예고…30일간 의견수렴

박유제
기사승인 : 2023-11-02 10:51:58

조선시대 밀양도호부 객사에 속한 부속 누각으로 공무를 처리하거나 공식 행사장으로 사용됐던 밀양 영남루가 '문화재 최고 가치'인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될 전망이다.

 

경남도는 지난해 5월 문화재청에 신청한 보물 영남루가 2일 국보로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 지정 여부는 이날부터 30일 간의 의견 수렴 후 최종 결정된다.

 

▲ 밀양 영남루 [경남도 제공]

 

밀양강을 끼고 있는 절벽 위에 세워진 영남루는 조선 후기 화려하고 뛰어난 건축미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시인 묵객들이 아름다운 주변 경치를 보면서 시문(詩文)을 짓던 유서 깊은 곳이다.

 

특히 조선 후기의 건축양식을 잘 보여주는 누각으로, 중앙에 대루를 두고 그 좌우에 능파각과 침류각 및 여수각을 인접 배치한 건축형식이 독특하다. 

 

전통 누각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정자 건축을 끌어들여 누와 정이 복합된 형식의 새로운 건축으로 완성했다는데 학술적, 문화재적 가치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36년 5월 '조선보물고적명승천연기념물보존령'에 따라 ‘보물’로 처음 지정된 영남루는 1955년 6월 국보고적명승천연기념물 보존회의 심의를 거쳐 국보로 승격됐다.

차석호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영남루는 역사적, 학술적, 예술적 가치가 높아 국보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다”면서 “문화재로서의 활용과 보존에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유제
박유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