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아모레퍼시픽, 뉴욕서 '피부 장수' 성분 발표

  • 맑음강화25.7℃
  • 맑음완도22.1℃
  • 맑음여수21.0℃
  • 구름많음부안21.9℃
  • 맑음원주29.0℃
  • 구름많음고창21.8℃
  • 맑음정읍22.9℃
  • 맑음북부산23.7℃
  • 맑음진도군22.0℃
  • 맑음수원28.0℃
  • 맑음천안28.3℃
  • 맑음홍천28.8℃
  • 맑음의성24.6℃
  • 맑음서산27.1℃
  • 맑음상주26.7℃
  • 맑음문경25.6℃
  • 맑음거창25.6℃
  • 맑음울산19.2℃
  • 구름많음임실25.4℃
  • 맑음서청주28.2℃
  • 맑음청송군21.6℃
  • 흐림속초15.1℃
  • 흐림울진17.0℃
  • 맑음파주29.1℃
  • 맑음순창군26.0℃
  • 맑음동두천28.9℃
  • 맑음양산시23.5℃
  • 맑음제주20.5℃
  • 맑음통영22.1℃
  • 맑음의령군25.2℃
  • 맑음구미25.6℃
  • 맑음충주27.7℃
  • 맑음이천29.5℃
  • 맑음흑산도19.1℃
  • 맑음양평29.5℃
  • 구름많음영덕16.7℃
  • 맑음군산21.5℃
  • 흐림고창군21.2℃
  • 흐림북강릉16.0℃
  • 구름많음동해17.5℃
  • 구름많음전주23.5℃
  • 맑음안동24.2℃
  • 맑음영천20.1℃
  • 맑음김해시23.5℃
  • 맑음해남21.6℃
  • 맑음영주24.4℃
  • 맑음봉화21.5℃
  • 맑음함양군25.8℃
  • 맑음보성군23.4℃
  • 맑음보령23.5℃
  • 맑음영광군21.1℃
  • 맑음창원24.3℃
  • 맑음대관령14.1℃
  • 흐림강릉17.2℃
  • 맑음성산20.0℃
  • 맑음대구22.1℃
  • 맑음경주시18.5℃
  • 맑음거제21.1℃
  • 맑음북창원24.9℃
  • 맑음목포24.3℃
  • 맑음추풍령24.7℃
  • 맑음철원27.9℃
  • 맑음정선군22.5℃
  • 맑음인제22.1℃
  • 맑음홍성29.1℃
  • 맑음고흥21.5℃
  • 맑음남해22.1℃
  • 맑음인천26.9℃
  • 맑음산청24.5℃
  • 맑음청주29.3℃
  • 맑음춘천27.9℃
  • 맑음대전28.3℃
  • 맑음합천26.2℃
  • 맑음광주25.4℃
  • 맑음태백16.4℃
  • 맑음제천26.1℃
  • 맑음세종28.0℃
  • 맑음장수25.5℃
  • 맑음보은26.4℃
  • 맑음강진군23.7℃
  • 맑음울릉도16.5℃
  • 맑음서귀포23.7℃
  • 맑음밀양24.3℃
  • 맑음서울28.9℃
  • 맑음남원26.1℃
  • 맑음고산20.3℃
  • 맑음부여29.0℃
  • 구름많음포항17.3℃
  • 맑음북춘천28.0℃
  • 맑음장흥22.0℃
  • 맑음영월26.2℃
  • 맑음진주23.5℃
  • 맑음부산21.8℃
  • 맑음금산27.7℃
  • 맑음광양시23.2℃
  • 맑음백령도12.4℃
  • 맑음순천22.6℃

아모레퍼시픽, 뉴욕서 '피부 장수' 성분 발표

유태영 기자
기사승인 : 2025-10-14 10:36:29

아모레퍼시픽은 '피부 장수(Skin Longevity)'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존스홉킨스 의과대학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입증한 독자적인 피부 장수 성분의 효능에 대해 발표했다.

 

▲ 아모레퍼시픽 제2회 NBRI 심포지엄에서 정혜진 설화수 전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은 2022년부터 존스홉킨스(Johns Hopkins) 의과대학 피부과와 함께 출범한 공동 연구 프로그램인 'NBRI (New Beauty Research Initiative)'를 통해 피부 장수 연구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아모레퍼시픽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성분인 '진세노믹스', '림파낙스', '레드플라보노이드'의 작용 기전과 임상 효능에 대해 소개하며 피부 장수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했다.

기조 연설을 맡은 강세원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피부과 교수는 피부가 인간 노화 연구의 강력한 모델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 피부가 신체 전반의 장수 기전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도 밝혔다. 그는 피부 세포의 노화 관련 변화는 다른 장기에서 나타나는 변화와 유사하며, 피부가 전신 염증 신호 전달의 '바이오 마커(Bio Marker)'가 될 수 있음을 설명했다.

 

더불어 단지 외적인 아름다움의 지표를 넘어 건강하고 윤택한 삶이라는 관점으로 피부 장수 개념을 확장해야 함을 지적했다.

다음으로 박원석 아모레퍼시픽 R&I센터 소장은 자외선을 이용한 복합 노화 분석 시스템을 통해 염증 자극이 피부 노화를 가속화한다는 점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아모레퍼시픽의 안티에이징 특허 성분인 진세노믹스가 피부 노화의 생체 반응을 억제하며, 옥시탈란 섬유의 분해를 방지해 진피 구조 보존에 기여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진세노믹스는 인삼에 존재하는 극미량의 안티에이징 성분을 6000배 농축하고 아모레퍼시픽의 바이오 기술로 피부 흡수력을 극대화한 성분이다.

마틴 프린스 알폰스(Martin Prince Alphonse) 존스홉킨스 교수와 아모레퍼시픽 연구팀은 인삼 뿌리 추출물의 항염 및 면역 조절 효능에 대해 공유했다. 그는 인삼 뿌리 추출물이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으로 인한 면역 불균형을 회복시키며, 노화 관련 면역 조절에 영향을 미쳐 보다 건강한 노화를 촉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인삼 뿌리 추출물이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항염 및 항노화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차세대 성분이 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마지막으로 안나 치엔(Anna Chien) 존스홉킨스 교수는 동백씨 추출물의 항노화 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동백씨 추출물이 노화된 피부 세포의 기능을 회복하고 콜라겐 섬유 생성을 유도해 피부 두께와 탄력을 증가시킨다는 점을 밝혔다. 동백씨 추출물이 '광노화(Photoaging)'의 다양한 징후를 유의미하게 개선한다는 결과도 확인했다.

44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24주간의 시험에서 얼굴과 목 부위에 0.1% 농도의 동백씨 추출물을 국소 적용한 결과, 잔주름과 주름, 피부 결과 광채, 색소침착에서 뚜렷한 개선이 나타났다는 점도 밝혔다.

피부 결과 광채의 개선은 사용 8주 만에 나타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동백씨 추출물이 피부 노화 징후를 완화하는 데 안전하고 효과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