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7월 소비자물가 0.6% 상승…7개월째 0%대

  • 흐림고창군22.6℃
  • 흐림거창19.4℃
  • 흐림순창군21.0℃
  • 흐림산청20.1℃
  • 구름많음대관령13.1℃
  • 구름많음철원20.5℃
  • 구름많음홍천20.5℃
  • 흐림세종20.6℃
  • 흐림진도군22.2℃
  • 구름많음홍성21.7℃
  • 맑음동두천22.0℃
  • 흐림서청주21.1℃
  • 맑음봉화14.7℃
  • 흐림추풍령18.5℃
  • 맑음제천16.8℃
  • 흐림천안21.0℃
  • 맑음영주18.3℃
  • 흐림부안21.9℃
  • 흐림의령군20.3℃
  • 맑음울진17.8℃
  • 구름많음원주21.7℃
  • 구름많음백령도18.4℃
  • 흐림남해21.5℃
  • 흐림의성18.9℃
  • 흐림임실20.7℃
  • 구름많음수원23.1℃
  • 흐림서귀포21.1℃
  • 흐림대구19.6℃
  • 구름많음울릉도17.8℃
  • 맑음파주20.1℃
  • 흐림거제20.3℃
  • 흐림보성군22.1℃
  • 구름많음충주19.6℃
  • 흐림해남22.1℃
  • 구름많음대전20.9℃
  • 맑음인천24.1℃
  • 구름많음속초18.5℃
  • 흐림영덕17.9℃
  • 구름많음보령23.0℃
  • 흐림고산20.3℃
  • 구름많음부여22.1℃
  • 구름많음이천21.5℃
  • 흐림금산20.5℃
  • 흐림창원21.5℃
  • 흐림북창원21.7℃
  • 구름많음정선군14.8℃
  • 흐림울산19.1℃
  • 비제주19.9℃
  • 흐림여수21.4℃
  • 흐림밀양20.9℃
  • 흐림양산시21.4℃
  • 흐림완도21.0℃
  • 흐림영천18.9℃
  • 구름많음서산22.5℃
  • 흐림포항20.0℃
  • 흐림함양군20.1℃
  • 구름많음안동18.3℃
  • 흐림합천20.1℃
  • 흐림광주21.8℃
  • 흐림통영20.4℃
  • 맑음북춘천19.6℃
  • 흐림영광군21.9℃
  • 흐림흑산도20.9℃
  • 흐림고흥21.0℃
  • 맑음춘천21.6℃
  • 흐림북부산21.1℃
  • 구름많음서울24.5℃
  • 흐림상주19.5℃
  • 흐림장수18.7℃
  • 흐림강진군22.3℃
  • 흐림성산20.5℃
  • 흐림태백13.1℃
  • 흐림정읍21.8℃
  • 구름많음양평22.4℃
  • 흐림목포22.5℃
  • 흐림구미20.1℃
  • 흐림남원20.8℃
  • 흐림경주시19.3℃
  • 흐림광양시21.0℃
  • 흐림부산20.5℃
  • 흐림장흥21.9℃
  • 맑음인제16.9℃
  • 흐림청송군17.6℃
  • 흐림진주20.8℃
  • 구름많음북강릉16.1℃
  • 구름많음군산21.9℃
  • 맑음강화20.0℃
  • 맑음영월18.1℃
  • 흐림김해시20.5℃
  • 구름많음전주21.2℃
  • 구름많음강릉17.1℃
  • 흐림순천20.7℃
  • 구름많음문경17.5℃
  • 구름많음동해17.8℃
  • 흐림고창22.2℃
  • 구름많음보은19.7℃
  • 구름많음청주21.8℃

7월 소비자물가 0.6% 상승…7개월째 0%대

손지혜
기사승인 : 2019-08-01 10:46:18
"디플레이션 아닌 저물가 지속되는 디스인플레이션"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7개월째 0%대에 머물고 있다.


▲ 통계청 제공


1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4.56(2015년=100)으로 1년 전 대비 0.6% 올랐다. 이는 2015년 2~11월 10개월간 0%대를 유지한 이후 가장 긴 기간이다.

품목 성질별로는 농·축·수산물이 1년 전보다 0.3% 하락해 전체 물가를 0.02%포인트 끌어내렸다. 특히 채소류 가격이 6.4% 내렸고 축산물과 수산물 가격도 각각 2.7%, 0.2% 하락했다.

공업제품은 보합 수준이었다. 석유류 물가는 1년 새 5.9% 하락했다. 전체 물가를 0.27%포인트 낮추는 효과를 냈다. 서비스 물가는 1.0% 상승했다. 전체 물가를 0.56%포인트 올렸다.

집세가 0.2% 하락했고 공공서비스가 0.1% 떨어졌다. 다만 외식비용이 1년 전보다 1.8% 오르면서 개인 서비스 물가 역시 1.9% 상승했다.

통계청은 0%대 물가가 7개월 연속 이어지는 현상에 대해 '디플레이션'이 아닌 '디스인플레이션'이라고 설명했다.

이두원 통계청 물가동향과장은 "일시적인 정책적 요인에 따른 0%대 물가 성장은 '디플레이션(deflation)'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최근은 저물가가 지속하는 '디스인플레이션'이라고 생각된다"며 "기후변화와 석유류 (유류세) 인하 등 외부요인, 집세와 공공서비스도 정책적인 측면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