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하나로간편보험이 기존 간편보험의 심사 기준을 대폭 완화한 보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AIG손해보험은 지난 4월부터 (무)AIG하나로간편보험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3개월 이내 입원수술 필요소견 및 추가 검사가 없고 1년 이내에 입원 혹은 수술 이력만 없으면 당뇨나 고혈압을 앓고 있는 고령의 유병력자도 가입 가능하다.

2가지 기준만 통과하면 가입할 수 있다. 유병력자의 경우 질병 관련 담보도 현실적인 의료비 수준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기존 간편보험에서는 유병력자의 경우 상해 보장만 가능했고 질병 보장은 제한됐다.
주계약은 상해사망으로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하며 (66세 이상은 최대 2500만 원 보장), 수술비는 최대 100만 원까지, 입원비는 입원 4일째부터 180일까지 입원일당 기준 최대 2만 원으로 특약으로 보장된다. 기존 유병력자들에게는 가입이 제한됐던 질병사망과 질병수술비, 질병입원일당 등도 특약으로 가입 가능하다.
암을 포함한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진단비 같이 고액이 드는 질병까지 최대 3000만 원 보장으로 특약 가입할 수 있다. 유족생활자금 보장도 마련했다.
가입 대상은 40세부터 75세까지.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이 있는 사람도 심사 기준만 통과하면 서류 제출이나 건강 진단 없이 가입할 수 있다. 10년 단위로 갱신해 100세까지 보장한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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