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천년 고도 경주의 가을 정취에 흠뻑 빠져 보세요"…첨성대·대릉원 관광객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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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고도 경주의 가을 정취에 흠뻑 빠져 보세요"…첨성대·대릉원 관광객 '북적'

장영태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10-06 10:31:02
천년 문화유산과 가을 정취 함께 즐기는 '경주만의 매력'
첨성대·대릉원 일대 가을꽃 만개…국내외 관광객 발길 이어져

"천년 고도 경주의 가을 정취에 흠뻑 빠져 보세요"

완연한 가을을 맞아 천년 고도 경주의 가을 정취에 매력을 느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 경주 첨성대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가을 여행을 만끽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는 최근 첨성대와 동부사적지, 대릉원 등 주요 역사문화 관광지에는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 경주의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첨성대 일대 동부사적지에는 가을꽃이 만개하면서 천년 문화유산과 어우러진 풍경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붐볐다.

 

▲ 경주 첨성대 일대에 가을꽃이 만개한 가운데 관광객들이 산책하며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경주시 제공]

 

첨성대를 배경으로 펼쳐진 꽃밭과 고분군 주변 산책로에는 가족과 연인, 단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대릉원에도 천마총과 고분군을 둘러보려는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입구부터 긴 행렬이 이어지는 등 가을 관광철의 활기를 보였다.

 

경주는 최근 선선한 날씨와 함께 사적지 곳곳이 가을빛으로 물들면서 본격적인 가을 관광철을 맞고 있다.

 

▲ 경주 대릉원 고분군 사이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주시 제공]

 

황리단길과 대릉원, 첨성대, 동궁과 월지 등 주요 관광지가 도보권에 밀집해 있어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주낙영 시장은 "천년 문화유산과 가을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경주만의 매력"이라며 "관광객들이 경주의 가을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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