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은 23일 지하도 상가의 유휴 공실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휴식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조성된 '청소년 하모쉼터'를 방문해 내부 시설과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 |
| ▲ 청소년 하모쉼터를 찾은 조규일 시장이 방문 학생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진주시 소식] |
'청소년 하모쉼터'는 지하도상가 B구역 34호(면적 52㎡)에 들어선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학업과 일상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휴식과 소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대형 스크린과 빔프로젝터를 활용해 불멍·물멍 영상을 보며 편안히 쉴 수 있는 '디지털 멍때리기 존'과 자유롭게 낙서하며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아날로그 공간인 '감정공유 게시판' 등이 갖춰져 있다.
진주시는 '청소년 하모쉼터'를 기존 지하도상가에서 인기리에 운영 중인 청소년 문화공간 '댄스미러룸(JDM)'과 'e스포츠 커뮤니티센터(J-ARENA)'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익룡발자국전시관, 여름방학 '특별 해설' 운영
![]() |
| ▲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해설 프로그램 운영 현장 모습.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익룡발자국전시관에서 제6기 익룡 해설사와 함께하는 '관람객 참여형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6기 익룡 해설사는 전시관과 진주교육대가 협력해 진주교육대 학생인 예비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양성 과정을 운영해 배출됐다. 이번 제6기 교육은 고생물학에 대한 전문 지식과 교육적 전달력을 함께 갖춘 해설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름방학 특별 해설 프로그램은 7~8월 주말과 공휴일에 30분 간격으로 운영된다. 대표적인 해설 프로그램인 '익룡 VS 공룡, 관람객과 함께하는 탐험 해설'에서는 해설사와 관람객이 함께 전시관을 탐험하면서 화석 속에 담긴 단서를 찾아보고, 익룡과 공룡의 특징을 비교해 백악기 진주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해설사와 함께 전시관을 둘러보며 익룡과 공룡이 남긴 흔적을 살펴보고, 백악기 진주의 생태와 화석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