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롯데리아, '통다리살 크리스피치킨버거' 2주만에 100만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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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통다리살 크리스피치킨버거' 2주만에 100만개 판매

유태영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1-22 10:37:52

롯데GRS는 롯데리아가 출시한 육즙 가득한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2종이 지난 6일 출시 이후 지난 20일까지 2주간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은 1주일 간 50만 개 판매를 기록했으며 목표 대비 210%의 판매량을 달성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 롯데리아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2종. [롯데GRS 제공]

 

지난해 출시한 인기 메뉴 모짜렐라 버거 및 오징어·크랩 얼라이브 버거보다도 빠른 속도로 50만 개 판매를 돌파했으며 100만 개 판매는 2주 만에 달성했다.

지난해 출시한 크랩 얼라이브 버거 2종에 대해 출시 후 14일간의 점포당 신제품 하루 판매 수량을 비교한 결과 140% 증가한 수치를 보이며 치킨버거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그릭랜치'와 '파이어핫' 2종은 각 53%와 47%의 구성비를 보여 고른 인기를 나타냈다.

이번 제품은 롯데리아와 서사가 깊은 크리에이터 침착맨과 함께해 특히 2030세대의 호응을 견인했다. 롯데리아는 창의적인 메뉴 개발뿐만 아니라 마케팅 측면에서도 'TASTE THE FUN' 슬로건을 적용해 롯데리아에 대한 가감 없는 평가로 젊은 층의 공감을 이끈 침착맨을 모델로 기용함으로써 브랜드 메시지의 설득력을 높였다.

롯데GRS에 따르면 광고 캠페인은 티징 영상 공개 4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260만 뷰를 달성했다. 본편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통합해 2주 만에 1000만 뷰를 기록하며 높은 주목도를 이끌어냈다. 광고 시청자 중 81%는 1030세대로, 침착맨과 롯데리아의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살려 MZ세대의 공감을 샀다.

이에 CRM 연령대별 구매율 분석 결과 2030세대가 70% 비중을 차지해 젊은 소비층의 구매가 도드라지게 나타났다. 바삭한 크리스피 식감과 통다리 치킨의 풍부한 볼륨감을 선호하는 고객 니즈를 정확히 반영한 점과 진정성 있는 마케팅 활동이 결합된 점이 높은 판매량에 일조한 것으로 분석된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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