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물가 잡겠습니다', 경기공유학교 전면 확대 등 공약
임태희 경기교육감 예비후보가 학생·학부모·교직원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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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태희 예비후보 '교직원 후생복지 강화 방안' 카드 뉴스. [임태희 캠프 제공] |
임 예비후보는 6일 '교직원 후생복지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기존 5년 차까지 차등 지원했던 복지점수(1년 차 100만 원~5년 차 20만 원)를 10년 차 교직원까지 확대하는 내용이다.
또 40세 이상에 지원되던 건강검진비를 전 연령대로 확대한다.
임 예비후보는 "이번 복지정책이 '경기도 학생'을 바라보며 일하는 경기교육 교직원들의 사명감과 긍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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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임태희 캠프 제공] |
앞서 임 예비후보는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교육물가 확실히 잡겠습니다', 경기공유학교 전면 확대 등의 공약을 내놓은 바 있다.
'교육물가 확실히 잡겠습니다' 공약은 교복 등 단체복 운영하지 않은 학교에 학생 1인 당 40만 원의 일상복 구입비를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공유학교를 국가기관, 기업, 대학 등과의 연계 교육 강화를 통해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경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임 예비후보는 겨울철 난방이 되지 않는 교실 밖 복도까지 난방을 확대해 추위에 떨던 복도 공간을 따뜻한 소통의 시간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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