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강원 산불 이재민 94% 공공임대 지원 완료

  • 흐림남해23.8℃
  • 맑음부여26.4℃
  • 맑음서울29.5℃
  • 흐림진주24.2℃
  • 흐림고산22.6℃
  • 맑음양평28.7℃
  • 구름많음임실24.0℃
  • 흐림포항20.7℃
  • 맑음강화29.4℃
  • 맑음춘천28.6℃
  • 흐림보성군24.3℃
  • 구름많음보은23.2℃
  • 맑음강릉21.8℃
  • 맑음서산28.0℃
  • 구름많음밀양25.6℃
  • 맑음인천29.9℃
  • 구름많음고창군25.9℃
  • 흐림완도23.8℃
  • 흐림울산19.5℃
  • 흐림함양군23.2℃
  • 맑음북춘천28.7℃
  • 맑음청주27.4℃
  • 구름많음군산27.4℃
  • 흐림거창22.1℃
  • 맑음서청주24.9℃
  • 흐림고흥22.9℃
  • 흐림부산22.6℃
  • 흐림추풍령21.2℃
  • 구름많음영광군26.7℃
  • 구름많음순창군25.5℃
  • 맑음제천26.3℃
  • 구름많음대전25.3℃
  • 맑음수원28.5℃
  • 구름많음문경24.2℃
  • 구름많음의령군25.2℃
  • 흐림영천20.6℃
  • 흐림해남23.8℃
  • 맑음천안25.8℃
  • 흐림산청22.9℃
  • 맑음영주24.4℃
  • 흐림광양시24.0℃
  • 흐림상주24.8℃
  • 흐림대구22.0℃
  • 맑음대관령17.9℃
  • 흐림창원23.6℃
  • 맑음정선군24.0℃
  • 맑음영월28.2℃
  • 흐림진도군23.4℃
  • 흐림거제21.8℃
  • 맑음동두천30.2℃
  • 맑음태백20.2℃
  • 맑음홍천29.2℃
  • 흐림강진군24.3℃
  • 구름많음전주26.7℃
  • 흐림북부산22.4℃
  • 구름많음흑산도22.9℃
  • 흐림청송군21.7℃
  • 맑음철원30.2℃
  • 흐림장수21.3℃
  • 구름많음금산24.1℃
  • 맑음북강릉20.9℃
  • 흐림경주시19.5℃
  • 맑음봉화23.0℃
  • 구름많음광주27.3℃
  • 맑음이천29.4℃
  • 구름많음고창26.7℃
  • 맑음충주28.0℃
  • 흐림성산21.5℃
  • 맑음동해21.6℃
  • 맑음부안27.1℃
  • 흐림순천23.6℃
  • 구름많음울진20.9℃
  • 흐림장흥23.4℃
  • 흐림합천24.0℃
  • 흐림양산시22.5℃
  • 흐림제주22.5℃
  • 비서귀포20.0℃
  • 흐림영덕19.6℃
  • 구름많음남원25.2℃
  • 흐림통영21.8℃
  • 구름많음여수22.3℃
  • 구름많음의성23.5℃
  • 맑음인제26.2℃
  • 구름많음정읍25.7℃
  • 맑음목포25.1℃
  • 맑음세종25.2℃
  • 맑음홍성26.7℃
  • 흐림북창원23.8℃
  • 흐림구미24.2℃
  • 구름많음안동23.3℃
  • 맑음속초22.2℃
  • 흐림김해시23.4℃
  • 흐림울릉도19.6℃
  • 맑음보령28.4℃
  • 맑음백령도23.9℃
  • 맑음파주30.3℃
  • 맑음원주29.5℃

강원 산불 이재민 94% 공공임대 지원 완료

김이현
기사승인 : 2019-07-01 10:55:46
임대 지원 신청한 165가구 중 155가구 주거지 마련
나머지 10세대도 장마·혹서기 대비 밀착 지원하기로
▲ 지난 4월 4일 강원도 고성,속초 일대서 발생한 산불로 수천 가구가 대피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전소돼 폐허가 돼버린 집터를 망연자실 바라보는 속초시 인근 마을 주민. [문재원 기자]


긴급 주거지원을 신청한 강원도 산불 이재민 중 148세대가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완료했다.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4월 발생한 강원 산불로 공공임대주택을 신청한 165가구 중 155가구가 공공임대주택의 입주를 완료했거나 입주예정이다. 이미 입주를 완료한 148가구와 주택 임차 계약 중인 7가구를 포함하면 지원 신청 가구의 94%가 주거지를 마련한 셈이다.

공공임대주택은 이재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최초 2년간 임대료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에 여유를 갖도록 최대 6년 거주를 보장한다.


▲ 국토부 제공

남은 10세대는 개인사정으로 7월 이후로 입주가 미뤄졌다. 본격적인 장마철과 혹서기가 찾아오기 전에 원하는 주거지를 찾을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아울러 추가 공공임대주택 신청세대가 있는 경우에도 입주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또 이재민이 자가복구 과정에서 경계복원, 지적현황 측량 등을 하는 경우 지적측량 수수료(필지당 약 51만 원)를 면제해 준다. 지자체 수요조사나 요청에 따라 이재민이 조립식주택(반영구)으로 복구를 원하는 경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건축 과정을 상담·지원한다.

아울러 자가 복구계획이 없는 이재민 중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입주 자격만 갖추면 최대 20년까지 거주 가능한 공공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최아름 국토부 공공주택지원과장은 "이재민들이 주거지원을 피부로 느끼실 수 있도록 긴급 주거지원과 자가복구지원을 앞으로도 세심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