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유한양행, 몽골 정부와 산불 피해지 복구 협약

  • 구름많음충주
  • 구름많음양산시
  • 맑음북춘천
  • 맑음인천
  • 구름많음포항
  • 흐림고창군
  • 구름많음광양시
  • 맑음북강릉26.9℃
  • 구름많음밀양
  • 구름많음보성군
  • 구름많음서귀포
  • 맑음울산
  • 맑음인제
  • 맑음홍성29.6℃
  • 구름많음봉화
  • 흐림영광군
  • 구름많음북부산
  • 구름많음거창
  • 흐림산청
  • 맑음제천
  • 구름많음장수
  • 구름많음동해
  • 구름많음금산
  • 구름많음전주
  • 구름많음해남
  • 흐림남원
  • 구름많음여수
  • 맑음강화
  • 구름많음진도군
  • 구름많음장흥
  • 흐림부안
  • 구름많음경주시
  • 구름많음완도
  • 맑음파주
  • 구름많음청송군
  • 맑음울진
  • 구름많음남해
  • 맑음속초
  • 구름많음문경
  • 구름많음강진군
  • 흐림정읍
  • 맑음천안
  • 구름많음태백
  • 구름많음군산
  • 구름많음서산
  • 맑음철원
  • 맑음원주
  • 구름많음거제
  • 흐림흑산도
  • 구름많음백령도
  • 구름많음상주
  • 구름많음고흥
  • 구름많음의령군
  • 구름많음의성
  • 구름많음영천
  • 구름많음북창원
  • 구름많음보은
  • 맑음홍천
  • 맑음울릉도
  • 맑음정선군
  • 흐림순창군
  • 맑음강릉
  • 구름많음대관령
  • 구름많음대전
  • 맑음서울31.0℃
  • 구름많음창원
  • 구름많음추풍령
  • 맑음춘천
  • 맑음영주
  • 맑음세종
  • 구름많음부산
  • 흐림임실
  • 맑음수원
  • 구름많음함양군
  • 구름많음순천
  • 구름많음구미
  • 구름많음동두천
  • 구름많음대구
  • 구름많음고산
  • 구름많음보령
  • 구름많음부여
  • 흐림고창
  • 구름많음통영
  • 맑음이천
  • 맑음안동27.0℃
  • 구름많음목포
  • 구름많음합천
  • 구름많음진주
  • 구름많음김해시
  • 흐림제주
  • 흐림성산
  • 구름많음청주
  • 맑음영덕
  • 맑음양평
  • 구름많음서청주
  • 맑음영월
  • 구름많음광주

유한양행, 몽골 정부와 산불 피해지 복구 협약

박철응
기사승인 : 2025-09-09 10:20:26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한국·몽골 수교 35주년을 기념해 몽골 사막화 방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제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몽골 정부,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현지 NGO 'Billion Trees'와 함께 하는 다자간 공식 협력이라고 한다. 수도 울란바토르 북서쪽 70km 지점의 바트숨베르(Batsumber) 산불 피해지를 복구해 생태계를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유한양행과 몽골 정부,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등 관계자들이 지난 8일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유한양행]

 

몽골의 심각한 사막화 문제 해결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질적 성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산불 피해 지역의 생태계 복구와 더불어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산림 관리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단기적 복원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산림 보전 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민간 기업·몽골 정부·국제 기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만큼 글로벌 ESG 협력의 대표적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업무협약식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소재 AFoCO 사무국에서 개최됐으며,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 박종호 AFoCO 사무총장, 오윤사나 몽골 산림청장, 볼드바타르 Billion Trees 대표, 수흐볼드 주한 몽골대사, 문흐바트 몽골 대통령실 비상임 고문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또 이달 말에는 몽골 현지에서 'Launching Ceremony'를 열고, 협력 기관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식목 및 복원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업의 본격 출범을 알리고, 장기적인 글로벌 환경 파트너십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이번 협력은 국경을 초월한 기후위기 대응의 소중한 첫걸음으로, 몽골의 사막화 방지와 생태계 회복을 이끄는 국제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창립 100주년을 앞둔 유한양행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몽골 정부와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오창 미호강 생물다양성 증진 활동, 1사 1숲 가꾸기, 노을공원 나무심기 등 지역 생태계 보전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KPI뉴스 / 박철응 기자 hero@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철응
박철응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