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LG유플러스, '소비자가 직접 뽑은 좋은 광고상'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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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소비자가 직접 뽑은 좋은 광고상' 장관상 수상

설석용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3-20 10:16:54

LG유플러스의 브랜드 캠페인 'Simple. Lab' 광고가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디지털 부문)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체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광고 시상식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해 메시지의 공감도와 사회적 가치 전달력을 평가한다.

 

▲ LG유플러스 'Simple. Lab' 광고가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디지털 부문)을 수상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아화 이노레드 본부장,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상무, 문미랑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LG유플러스 제공]

 

이번에 수상한 LG유플러스의 광고 'Simple. Lab-어느 날 도착한 아빠의 문자 한 통'은 '바쁜 자녀와 서툰 부모님의 문자 메시지'라는 현실적인 서사로 몰입을 이끌어내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 많은 공감을 얻었다. 든든했던 아빠가 느낀 디지털 장벽을 딸의 시선으로 포착하고 이를 Simple. Lab의 아이디어로 연결하는 과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Simple. Lab은 고객 아이디어로 통신 생활을 바꾸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Simply. U+ 공개 당시 함께 론칭됐다. LG유플러스 고객이면 누구나 통합 앱 U+one에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반영된 아이디어와 연구 중인 아이디어 수를 주기적으로 공유하면서 고객과 소통 중이며, 고객이 직접 제안한 상품·기능은 실제로 구현 중에 있다.

 

이번 수상의 기반이 된 브랜드 슬로건 Simply. U+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고객이 느끼는 복잡함을 없애고 불편함을 줄여 신뢰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고객 중심의 혁신 전략으로 지난해 11월 공개된 바 있다. 복잡한 통신에서 본질에만 집중한 상품, 투명한 가입과 사용 조건, 쉬운 접근성, 이해하기 쉬운 메시지로 고객들에게 명확하고 심플한 통신 경험을 전달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이번 수상은 소비자가 직접 뽑은 광고상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Simply. U+의 가치를 고객이 공감하도록 캠페인을 지속하면서 고객 경험을 진정으로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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