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가수인 빅뱅 승리로 인해 급락했던 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장 초반 반등하고 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12일 11시 10분 기준 전날보다 1.62%(600원) 증가한 3만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는 43250원에서 14.10% 폭락한 3만71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7860억원에서 6756억원으로 하루 새 1100억 이상 증발했다.
이에 공매도가 몰리자 금융감독원은 12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를 1일간 공매도 과열 종목으로 지정하고 공매도 거래를 금지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0일 승리를 성 접대 관련 혐의로 피의자로 입건했다. 논란이 계속되자 승리는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안이 너무나 크다"면서 연예계 은퇴를 발표했다.
한편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경쟁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12일 11시 10분 기준 시가총액 1조 1061억을 기록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전날에도 상승세로 장을 마감하며 격차를 벌리고 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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